
[로이터=사진제공]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부의장 이재수)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활동 방향과 목표를 밝혔다. 이재수 부의장은 “미주지역회의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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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드릴때 경찰이라고 경고한 경찰은 테일러 남친의 사격에 응수를 할수밖에 이 사건은 불행한 사건이지 살인이 아님. 또 경찰이 목을 눌러 죽은게 아니라 펜타놀 과다복용으로 숨쉬기 힘들어 죽은 그것도 임신부를 향해 총을 가지고 돈을 요구하던 쓰레기 범죄자 플로이드를 영웅으로 올려서 맛보더니 정당방위 경찰들을 다 매도하는 도둑, 살인 강도 떼를 지지하는 민주당. 이들이 인간인가? 얼굴에 총맞은 잠복근무중의 죄없는 경찰들, 아기들을 무작위로 살해한것에대해서는 언론이 입도 안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