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을 가주에서 ‘K-진생의 날’로 제정한 가운데 이를 주도한 친한파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이 ‘제43회 금산 세계 인삼 축제’ …
풀러튼에 있는 대형 교회인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부설 은혜 평생교육대학(학감 서성남)이 가을학기를 지난 3일 개강했다.이 강좌는 은혜…
어바인 시는 터스틴 시와 파트너십으로 어바인 센터 드라이브와 월넛 애비뉴 사이의 ‘하바드 애비뉴의 안전 개선 프로젝트’(Harvard Safe…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최)는 9월 29일(월)부터 8주간(2개월) 과정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강의를 실시한다.초급반은 매주 수요일, 중급반…
자넷 누엔 OC수퍼바이저 사무실은 오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파운틴 밸리 프리덤 홀(16801 Euclid St.,)에서…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사업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베벌리와 웨스턴에 위치한 갤러리 웨스턴(관장 이정희)은 오…
경희대 북미주 연합동문회 골프대회 및 총회가 지난 13일 어바인 스트로베리팜 골프클럽에서 남가주와 샌디에고를 비롯한 미 전역 동문들과 모교 김…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목사 박성근)의 2025년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8일 위티어 내로우스 골프장에서 열렸다. 총 75명이 참가한 이…
재미 남가주 이북5도민회 중앙회(회장 조명국)는 지난 8일 LA 용수산에서 본국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정경조 평안남도 도지사) 초청 2025년…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 폭력 피해자 지원 부서는 오는 10월2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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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를 비롯해 거의 모든 한인들은 미국을 동맹국가로 믿고 따릅니다. 문제는 이들중 보수 특히 개신교인들은 미국을 믿고 의지하는게 아니라 현 미국을 이끄는 백인들을 따르는겁니다. 미국을 백인이 이끌건 흑인이 이끌건 라티노가 이끌건 미국 시민이고 미국을 진정으로 위할줄알고 거기다 뛰어난 지도력과 도덕성만 있으면 전 아무나 상관없읍니다. 헌데 보수들은 동성애라 안되고 무슬람이라 안되고 여성이라 안되고 뭐라 안되고 하여간 외모와 출신만 보고 한 사람을 배죄하죠.
사람을 잘 선택해 나라가 회사가 결혼이 가정이 잘 되지만 한사람의 잘못된선택은 큰 짦은 인생에 큰 오점을 남길수있지요, 한번의 실수는 뒤로하고 다시는 트 같은 자는 미국적인 사람이 아니라는건 4년여 잘 보았으니 이젠 진절머리나는 하얀집에서의 하루도 끝이지아니하는 소움은 이제그만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