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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트럼프, 또 푸틴·시진핑·김정은과 비교하며 바이든 깎아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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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연설이 끝난 후에도 내려가지 않고 멍하니 연단 앞에 계속 서있는 바이든을 보니 참 인간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이런 인물을 대통령 후보로 고집하는 이 나라의 장래가 참 암담하다는 생각도 들고...

    09-16-2020 07:33:12 (PST)
  • f9fonly

    조 바이든의 치매는 초기를 넘어서 중증 현상을 보이더만...

    09-15-2020 21:19:15 (PST)
  • wondosa

    하늘에 가 있는 20여 만명의 영들이 트를 가만 놓두질 않을 걸로 난 믿습니다.

    09-15-2020 12:26:24 (PST)
  • gizmo

    푸틴과 시진핑은 트럼프가 체스판에 남기를 원한다. 먹기 쉬운 밥이라고 생각한다. 노련한 정치인 바이든이 등장하면 체스판의 판도가 완전히 바뀐다. 골이 아프다. 트럼프도 이 사실을 안다. 단지 자기만족이 최우선인 그는 정권을 4년 더 가지면 된다는 것에 무게를 둔다. 권력의 속성상, 이 사실도 이해한다. 그러므로 국민이 나서야 한다. 국민의 50%는 무능하고, 멍청한 먹잇감이고, 다루기 쉬우며, 체스판의 looser인 그를 파면하고, 노련하고 전문가들의 견해를 경청하는 지혜로 중무장한 바이든과 함께 새 판을 짜야한다고 생각한다.

    09-15-2020 12:25:49 (PST)
  • dkinla

    입만 열면.. 아니 주뎅이만 열면 똥과 쓰레기만 나오는 존재

    09-15-2020 11:35:5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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