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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부, 보도자료서 26개국 참여했다며 북한만 따로 거명
[ 로이터 = 사진제공 ]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비건 부장관이 화상으로 진행된 제27차 ARF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비건 부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다른 나라의 일부 외교 장관들과 함께 한반도에서 지속적 평화의 길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강조했다고 국무부는 말했다.
또 남중국해의 긴장 고조와 군사화에 대처하는 데 있어 규칙에 기초한 국제 질서의 중요성, 홍콩의 자치권과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도 강조했다고 밝혔다.
ARF는 북한이 참여하는 유일한 다자안보협의체다. 국무부는 이날 자료에서 26개국의 외교장관이 참석한 회의였다며 참석 국가 중 이례적으로 북한만을 따로 거명했다.
비건 부장관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도 겸직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북미 비핵화 협상의 실무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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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는 미국의 국익에만 치우치다보니 한국 정부에서 지금까지 미국정부에 군사장비 구입비로 쓴 돈이얼마인지나 아는지 제발 대한민국은 우리대한민국 만을 위한 남북이 하나가 될수있는길을 모색하길 바란다 70년넘게 죽일놈 망할놈 쌈박질 얻은게 무언지 언제까지나 미쿡에 끌려다니고 중국의눈치 일본의 거만함을 보고 그치옥을 참고 견딜것인가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않게 여기에서 통일 대박을 목표로삼고 남북이 협력 협조 양보 이해 무언가 하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