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공개 한국드라마 ‘비밀의 숲2’ 관심 집중
무더운 여름, 코로나19에 대한 우려 없이 편안히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안방극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신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넷플릭스(Netflix)가 인기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대부분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영화관을 대신해 온 가족이 함께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영화를 보는 것은 뉴 노멀(New Normal) 시대의 새로운 풍경이다.
넷플릭스는 8월 휴가 시즌을 맞아 60여편의 새로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했다. 신작 영화를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그리고 최근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예전 인기작품들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가장 기대를 끄는 작품은 14일(금) 첫 선을 보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로젝트 파워’다. 오스카 수상자 제이미 팍스와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한 이 영화는 정체불명의 알약을 먹으면 5분간 초능력자가 되는 바람에 도시가 혼란에 빠지고 이를 막기 위해 경찰도 알약을 먹게 되는 등 다소 황당한 히어로 무비다. 요즘 같은 때 아무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킬링 타임 무비라는 평가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블록버스터 ‘쥬라식 파크1, 3’, ‘로스트 월드’가 추가됐으며 007 시리즈 ‘카지노 로열’, ‘퀀텀 어브 솔라스’ 등도 오는 31일 추가된다.
한인들의 관심은 15일(토) 스트리밍 되는 ‘비밀의 숲2’(Stranger: Season2)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7년 방송된 시즌 1에 이어 다시 조승우, 배두나가 주연을 맡아 한국의 정치권, 검찰 권력을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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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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