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S 10곳 스파이 스테디엄 건설 현장 등 확산

[ 로이터 = 사진제공 ]
캘리포니아주가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6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확산세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LA 카운티에서는 직장내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급증하는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직장에서 발생하는 집단감염은 순식간에 대규모 감염으로 확대될 수 있어 직장내 집단감염을 멈추지 않고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잡을 수 없다는 지적이다.
14일 캘리포니아 주 보건당국은 이날 현재 캘리포니아의 코로나19 감염자가 60만 3,000명으로 집계됐으며ㅡ 사망자는 1만1,0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60만명을 넘어선 것은 캘리포니아주가 처음이다.
주 보건당국은 감염자수가 60만명을 넘어섰지만 캘리포니아 주 전체 감염자 증가속도가 둔화되고, 사망률도 낮아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주 보건당국의 기대 섞인 분석과는 달리 LA 카운티에서는 직장에서 많은 직원들이 단체로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집단 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보건 당국은 급속도로 감염을 확산시키는 가장 큰 위협요인을 직장내 집단 감염으로 지목하고 있다.
LA 카운티 보건국 먼투 데이비스 박사는 많은 직원들이 모여서 작업하는 대규모 작업장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LA 카운티의 코로나19 확산세를 늦추기위해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직장내 집단감염이 멈춰야 한다고 지적햇다.
LA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LA카운티 전역에 소재한 택배업체 UPS작업장 10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직원 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마지막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인 잉글우드 ‘소파이’ 스테이디움 공사장에서도 건설노동자 77명이 집단 감염돼 확진판정을 받았다.
데이비스 박사는 “LA 카운티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감염 확산세는 제조업 공장, 육류가공공장, 대형 물류창고, 대형 건설공사장 등 같은 공간에서 여러 명의 노동자들이 한꺼번에 감염되는 ‘집단 감염’이 주도하고 있다”며 “여전히 많은 업체들이 직원들의 집단감염 문제에 대해 소홀히 하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최근 줄줄이 발견되고 있는 직장내 집단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업주들의 일터 위생 관리 및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현장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스 박사는 “실내에서 집단으로 오랜 시간 함께 일하는 직장에서 예외 없이 감염자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직장내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업주들이 철저하게 위생지침을 준수하는 일터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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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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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에서 코로나감염되면 소송방어권을 주면 않된다. 노동자가 시다바리냐? ㅎㅎ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게 해야한다
어리석은 이들 인 걸 안다면 이런 결과는 아니 되었을텐데도 지 가 누구인지를 모르고 잘 난 줄만 아는 이들이 넘쳐나는 이 미쿡인들은 앞으로도 쉽게 넘어갈것 같지않다는걸 나는 알것같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는걸 알아 자기를 돌아보는 미국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그느므 마스크하나가지고 7개월넘게 니가 내가 하면서 과학도 전문지식도 무시하는 어리석음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고 지내는 상식도 통하지 아니하는이들....허허참 어찌할꼬....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