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제·마스크·거리두기 소독작업·야외 예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현장 예배를 실시하는 교회가 늘고 있다. [준 최 객원기자]

“시니어 대학 학생들이 봄학기, 가을학기 배운 음악 과목을 모아서 송년 축제를 마련했어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150 S. Brookhurst Rd.,)에서 제12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
경찰관 집무 집행 방해로 보호감찰 중이던 한 남성이 지난 19일 파운틴 밸리 경찰국 로비에서 퇴거 명령을 거부하다 체포되는 과정에서 총기를 탈…
어바인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 ‘호프 센터 포 더 아츠’(HOPE Center for the Arts) 소속 예술가들이 내년 1월 12일부터…
지난 8월 풀러튼에 미주 첫 매장을 오픈한 한국의 대표 햄버거 브랜드‘롯데리아’(Lotteria)가 최근 연말을 맞아 소방국 본부를 방문해 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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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천국인이면서 미국 주민 맞지요? 천국의 법도 이 땅의 법도 다 지켜야한다고 가르쳤던 사도가 있었지 않나요? 다 아시다시피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고 하지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하지요. 지금 지구는 화상으로 모임중입니다. 굳이 마스크 쓰고 한 지붕아래 모여서 예배하는 게.... 그래야 직성이 풀리는 신앙심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이 굳이 바란다고 생각하는가요? 그런 하나님 만들지 맙시다. 이 세상의 모범이 되어야 할 판에 깽판 부리는게 꼭 백가네 푸틴 똘마니 같네요.
"현장 예배를 실시하는 교회 중 약 60%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으며 약 35%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었다" 이거 상당히 심각한거 아닙니까? 35%만 의무화가 아니라 100%여야 예방이 가능하겠죠. 이런식으로 할거라면 오프라인 예배 하지 말아야죠.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라. 온라인예배로 하면 교인들이 예배집중을 안한다는 걱정은 제발 그만해라. 그런 성도들은 오프라인 나와도 맘은 딴데 가 있다. 그런 성도들이 태반이다. 말씀이 실 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목사들이 본인 실제 삶에서 씨름한 내용으로 설교해보아라. 온라인이 아니라 오디오로만 들려주어도 성도들 삶이 바뀌는건 당연하다. 하나님 말씀의 위력을 과소평가하지말아라. 말씀을 전해라. 니 생각을 전하지말고. 또 선거 앞두고 선동설교나 장로들 헛질할 선동대표기도같은거나 하지말고! 성도들과의 공통분모를 좀 만들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