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네티컷 백인부부 체포
코네티컷주의 한 호텔에서 백인 부부가 흑인 직원을 상대로 인종차별 폭언을 퍼부으며 폭행하고 있는 모습. [스토닝턴 경찰국 제공]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정신을 DHL로 달에 보내셨습니까?
트럼프 지지자들은 매스크사용하면 좌파라며 매도하는데, 이런 멍청한 극우/수구들이 공화당을 병들게 하는 암세포야!
Fake Fox News의 백인들이 보는 관점에서의 보도에 세뇌되서 BLM의 시작이 왜 일어났는가를 전혀 모르고 그들의 생각과 일치한다고 착각하고 사시네요. 트럼프가 Jim Jones같은 존재이지요?
밖에 못나가서 답답하시죠? 마스크는 집에서도 차셔야 합니다. 집안의 모든 표면을 깨끗하게 매 시간 소독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집안 복도에 BLM! 노란색으로 페인트 칠하시길...
우리 트럼프 황구들응 이 기사보고 또 맞은 흑인애가 잘못이라고 하겠지. "주먹을 허공에 휘둘렀는데 마침 흑인 얼굴이 나타나 내 주먹을 막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