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트럼프, ‘골프 비난여론’에 언론탓 하며 바이든·오바마 때리기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C

    기축통화를 유지하려면 몇가지 조건들이 있는데 그중에 무역량이 중요하다.적자없이 흑자만 기록하면 이상적이지만,그렇지 못하고 2017년 오마바 임기마지막해 미중 교역량중 대중 무역적자 47%.중국의 대미흑자가 65%다. 2001년 부터 2017년까지 대중 무역적자 4조3천억달러다.오바마가 나라 개떡같이 해먹었다.오바마 맏형이 병ㅅ이라 중국동생이 치고 올라오는거 막지도 못하고.그래서 트럼프가 자꾸 관세때리고 해서 무역흑자로 돌려보려고 하는거고.jilupark 당신 말대로 기축통화 유지하려면 중국 잡아야 되고 지금은 트럼프밖에 없다

    05-25-2020 23:31:12 (PST)
  • MidClass

    Lovelion, 너 미쳤니? 뭐 트럼프가 가면 미국은 무법천지? 놀고있네. 그럼 트럼프 전에는 왜 미국이 무법천지가 아니었니? 네가 한번 백인우월주의자들한테 한번 줘 퉈줘야 알겠구나? 트럼프를 따르는 백인 우월집단이 보기엔 네가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그냥 원숭이야. 트럼프 치하에서는 유색인종들에게는 정의란 없어. 일방적으로 당해도 경찰, 검찰은 그들편이니까. 정신좀 차려라.

    05-25-2020 14:44:44 (PST)
  • spunky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합니다 그러나 미국 대통령이 인종차별하는건 정말 안되는거죠 여기글 백인들이올린거죠

    05-25-2020 12:42:52 (PST)
  • RSMK2

    캘리포니아주만 해도 경제력이 10위권 안에 있는데 타국에는 불체자문제, 빈곤문제 그리고 사상문제가 없는 나라가 없지 않지요. 모든 문제를 껴안고 있는 상황에서 겪고 있는 현상입니다. 중도보수의 길을 따르는데 롬니나 젭 부시, 존케이식, 아니면 마크큐반 같은 사람이 출마하면 표를 던질겁니다만 그들도 뚜렷한 서민들을 위한 건강보험 정책이 어떤지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5-25-2020 12:37:31 (PST)
  • RSMK2

    모든 이민자의 후손들이 빈부와 관련 없이 평등과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바탕으로 하는 민주당이 표면적으로 보면 그리 보이지요. 다수의 국민들의 투표로 줄다리기를 하는 현 정치 주소에 트럼프의 인종차별적인 정책을 실감하지 못하면서 그들의 음모론과 선동에 휩쓸려서 정작 우리들의 권리가 아예 그들의 청사진에 들어가 있지도 않다는걸 못 느끼면서 민주당을 비판만 하는것은 아니다지요. 지금부터 국민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것인지는 시간이 답하겠지요.

    05-25-2020 12:26:32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