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4.29 LA 폭동 28주년을 맞이하며

댓글 3 2020-04-29 (수)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기본적으로는 커뮤니티의 구심점을 영사관이 아닌 재미동포들 중심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총영사는 어차피 본국으로 돌아갈 사람들인데 무슨 장기적인 안목으로 커뮤니티를 이끌겠습니까. 그리고 코리아타운에 실질적인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인물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커뮤니티 현실을 벗어나야 합니다. 해꼬지를 당해도 자기 건물 불탈까봐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적당히 봉합하려는 것 아닙니까?

    04-29-2020 07:00:58 (PST)
  • f9fonly

    흑인세력이 코리안보다 크기 때문에 그들이 무슨 행패를 부려도 그냥 참고 자나가야 한다는 것이 법치국가인 미국에서 말이 되는지요. 코리안들이 흑인의 밥이 되고 있는 현실은 언제가 되어야 시정될까요? 제2의 4.29 폭동이 오늘 일어난다면 28년전과 대응방법이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또다시 앉아서 당하고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라고 생뚱맞은 구호나 외치지 않겠습니까. 문제의 핵심을 엉뚱한 방향으로 돌리지 말고, 범커뮤니티 차원에서 주류사회에 항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04-29-2020 06:54:23 (PST)
  • wondosa

    우선 각자가 어디에서 무얼하든 자기 해야할 일을 최선을다해 열심인걸 이웃 동료 모두에게 보여주어 백인이든 어느느구에게도 한인은 좋은 이들 이라는걸 알게야하며...., 적어도 한인들은 트럼프같은 엉터리는 지지두둔 열광 하지 말아야하는데 백인우월주위를 두둔하는 트럼프를 한인들이 지지한다는게 누굴 위하는일인지...도저히 이해할려해도 난 못할 생각입니다.

    04-29-2020 03:11:56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