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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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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유일주의 체제, 무너지는 소리가…

댓글 2 2020-04-27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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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amchi

    서로 안 맞는 점이 있더라고 좀 참고 양보하고 남의 눈치 너무 보지 말고 일찌감치 서로 교류하고 했더라면 이런 정보 깜깜이도 없었을 것이고 백두혈통이든 뭐든 유고가 났더라도 우리 대비가 훨씬 쉬웠지 않았겠소. 중국이든 누구든 북한에 외세가 개입하는 것도 차단하고. 그런데 왜 그리 사사건건 쌍수를 들고 반대하고 길바닥에 드러눕고 햇었오? 한 치 앞도 못 내다본 것이오? 이제 와서 어디 시시껍절한 듣보잡 제3국 정보들이나 끌어모아 짜집기 하고 쯧쯧.

    04-29-2020 09:15:26 (PST)
  • wondosa

    남북문제는 남북 우리가 해결해야지 또 외세를 불러들여 어떤문제라도 해결할려거나 발전하는데도 안된다는 내생각 남들은 우릴이용할뿐 절대로 도울려하지않는다는걸 난 몸으로 맘으로 겪어보아서 하는말이며 남한에서도 경제력 기술 북한의 부지런한 많은 인력이있는데 무슨걱정이 있단말인가 북한을어찌하겠다고 미국에서 얼마나더 약속하고 깨고 깨고를 해야 미국을 외세를 믿겠다는건지 난 이해가안간다. 문제는 서로자기맘대로 상대를 조정할려는 불손한 맘때문에 70년내욕하고 쌈박질 둘다 손해보는어리석은 짓거리를한게 문제라면 문제 맘을 열땐 모두가 이익인데도

    04-27-2020 03:03: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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