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다니한인감리교회, 마스크 기부 등 선행도

엘리콧시티의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 주차장에서 열린 ‘드라이브-인 예배’에서 교인들이 차량에 탑승한 채 예배를 보고 있다.

“가을 아름다운 합창 음악으로 함께 했어요”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합창단 중의 하나인 ‘주광옥 합창단’(단장, 엘렌 …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는 매달 마지막 토요일 고단자 승단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
가든그로브 시는 내달 6일(토) 오후 3-7시까지 빌리지 그린 공원(12732 Main St)에서 연례 ‘그로브의 겨울‘ 커뮤니티 무료 행사를…
풀러튼 경찰국은 오는 12일(수)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키치 카페((1935 W. Malvern Ave.)에서 주민들과의 커피 시간을…
지역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어바인 시는 새로운 ‘비즈니스 리더 시리즈(Business Leaders Series)’를…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0/20251110170847695.jpg)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문동만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 항공편을 최대 10%까지 감축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7일(금) 오전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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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브인 예배는 제 아이디어가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의 수많은 교회들이 하고 있었고, 한국에서도 시작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차 안에만 머물러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 피해도 입히지 않는 예배 방법입니다. 교회가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지 못해 욕먹는 현시대의 모습을 모르는바 아니고 지역사회에 좀 더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고 노력하는 교회들도 많이 있음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잘못된 모습들로 인해 님의 닫혀진 마음이 조금이라도 열려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베다니 한인교회 박대성 목사입니다. 한국에서 교회들이 어떤 질타를 받고 있는지 잘 압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는 메릴랜드 주의 행정명령에 따라 모이지 않고 인터넷 중계로만 예배했습니다. 그러다가 메릴랜드 주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나와 그에 따라 드라이브인 예배를 합법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인드라인을 철저히 따르며 모이고 있고, 그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대로 헌금하는 시간이 없습니다. 님과 같은 비난이 있을 것을 이미 예상했고, 그래서 헌금 시간을 앞으로도 갖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