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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트럼프 앞섰다…‘샌더스 하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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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x같은 얘기. 지난 대선 때 투표 전날까지 8%의 당선 확률 갖고도 트럼프가 이겼다. 민주당과 한심한 미 언론이 주접을 떨어도 이미 끝났다.

    04-10-2020 20:53:44 (PST)
  • u.s.a?

    선거귄도 없는 짜장면 들 아무리 떠들어 봐라 정작 내 주위의 모든 미국민들은 트럼프다.가짜뉴스 멀멍멍

    04-10-2020 18:02:32 (PST)
  • f9fonly

    바이든으로는 절대로 트럼프를 못이긴다. 차라리 앤드루 쿠오모나 개빈 뉴썸이나 그레첸 위트머와 같은 제 정신 가진 인물을 내세우라. 아니면 힐러리가 한번 더 나오든지. 최소한도 치매끼는 없는 인물이 나와야 기본적으로 경쟁이 되지 않겠는가.

    04-10-2020 16:59:57 (PST)
  • MidClass

    이런 언론조사결과가 fake 뉴스라면 이번 코로나 팬데믹 뉴스는 어찌 믿나? 결국은 듣기싫은 뉴스는 fake 고 듣기좋은 뉴스는 진짜 뉴스라는 예긴데... 여론 조사가 틀렸다고 fake 뉴스가 아닙니다. 그저 확률에서 힘든쪽이 됬다는 예기죠. 예를들어 Lakers와 Celtics가 농구결승전을 하는데 다들 Lakers 가 이길거라고했는데 졌으면 그게 fake 뉴스가 됩니까?

    04-10-2020 16:08:10 (PST)
  • smile5859

    하하하

    04-10-2020 07:26:1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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