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프레드 정 풀러튼 부시장은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고양시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다. 프레드 정 부시장은 지난 22일 충남 보령시를 …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한 독지가가 지난 22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을 매각 이전하지 않으면 한인회 은행 부채 40여…
한 독지가가 한인회관 40만 여 달러 부채 상환 의사(본보 4월 24일자 A13면 보도)를 밝힌 가운데 모든 전 현직 한인 회장들은 너무나 고…
오렌지카운티 정부와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제1지구)는 내달 1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11300 Sta…
‘OC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5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세컨드 하베스트 푸드 뱅크 오브 OC’에서 …
재미한인 아마추어무선협회(KARA, 회장 AB6CD 홍장석)가 올해 창립 41주년을 맞아 오는 2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샌피드…
LA 탁구협회(회장 송제호)의 제19회 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20일 나성한인교회에서 1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34지구에 출마해 오는 11월 결선에 진출한 한인 데이빗 김 후보를 위한 후원 모금행사가 오는 5…
LA 카운티 유명 병원의 아시아계 외과의사가 환자의 은밀한 부위를 보며 부적절한 언행을 하고 의료기기 회사에서 받은 돈에 대한 문제로 해고됐다…
LA 카운티에서 소규모 아시안 식당들을 중심으로 130여개의 업체를 턴 연쇄 전문 절도단이 체포됐다.LA경찰국(LAPD)는 지난해 3월부터 2…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뉴욕시가 24일 1,116억달러 규모의 2025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이 지난 1월 제안한 1,094억달러 규모의 예비 …
롯데플라자 및 승원유통(사장 이상민)은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제섭 소재 승원유통 …
제22대 실리콘밸리 우동옥 한인회장 취임식이 지난 21일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류사회 선출직 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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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940년대 소설속 상황과 2020년 우리가 맞닥친 코로나 팬더믹이 닮아서 끔찍하기만 합니다. 이런 난리통에도 약탈하고 사기치는 진화된(?) 군상들의 모습은 정말 뉴스에서 보기 싫습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하지만 이 망할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 힘든 것을 해 내네요. 고작 “집콕”밖에 할 수 없는 비상시국에 병원과 방역 최전방에서 쉼없이 싸우고 있는 의사, 간호사등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속 시원한 칼럼을 써주시는 정숙희 논설위원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 내가 개인 위생수칙을 자꾸 강조하는 것이다.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전체적인 샷다운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크루즈선과 같은 특수한 환경이 아니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수 있다. 4월말까지 연장한다니 기다려야 하겠지만 이런 식으로 끌면 병걸려 죽는 사람보다 굶어죽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그리고 이제 클로로퀸이라는 흔한 약으로 치료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니 계절적인 독감처럼 대처하면 될 것이다.
딱한마디로 지금 영웅은 의사 간호사 이분들이 정말 영웅이네요
보통 신종독감은 시간이 흐르면 전체 인구가 다 면역이 생겨서 사라지고 이것은 보통 독감과 같은 것이며 독감이 크게 유행할때는 전체 인구 60%가 다 걸릴때도 있는데, 가령 독감이 크게 유행할때 많은 사람들이 콜록콜록 거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현재 코로나와 무슨 다른 것이 있는지. 이와같은 의견은 현재 반영이 안되는데, 이것이 사회적 히스테리 과반은이 아닌가.
작년 시즌 독감 사망자수는 61,000. 현재 코로나 사망자수는 3000. 작년 독감 감여자수는 4천4백만. 감염이 된다고 해서 다 사망하는 것은 아니며, 99% 이상이 치료없이 회복되고, 이는 보통 다른 독감과 다를바 없으며, 과연 전체 미국 경제를 셧다운하는 것이 과연 신종독감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인지. 그렇다면 왜 작년 6만1천명이 독감으로 죽었을때는 팬데믹이 아니며 왜 경제를 셧다운안했는지. 거의 매년 코로나와 같은 신종독감 바이러스가 발생하며, 이는 역병학자 이오나디스의 사실적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