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해 있는 ‘남가주 임마누엘 교회’는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매그놀리아와 램슨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이…
벨플라워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은퇴 한인들의 모임인 ‘새 지평 클럽’(NHC, 회장 허근배)은 오는 11일(금) 오전 10시 이 클럽 사무실(…
OC한미시민권자 협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협회 사무실(9637 Garden Grove Blvd…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회장 설증혁)는 오는 12일(토) 오후 3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arden Grov…
가든그로브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
LA 필하모닉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LA에 온다. 올해 2월에 월드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오는 20일(일) 오후 5시(서부시간), 영화학자 이남 교수를 초청해 ‘봉준호 영화들 - 한국 사회를 응시하는…
LA 한국교육원(강전훈 원장)은 충남역사문화원(김낙중 원장)과 공동으로 교육원 1층 한국역사문화 체험관에서 백제의 대표적 유물 7점을 전시한다…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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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독립운동을 하신분들을 일본에 충성하며 만주 토벌대로 무수한 애국지사를 죽이다가 나중에 대통령한 사람도 있지, 결국 김재규 열사 아니였으면 우리도 북한처럼 돼지삼대가 세습된것 같이, 뽕쟁이 아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수 있다는 상상을 하니 몸서리가 쳐진다.
전 재산을 팔고 끼니를 거르면서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 하던 그 열성을 좀 일찍 발휘하여서 나라가 망하기 전에 바로 잡을수는 없었을까?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린다' 라는 옛말이 생각난다. 지금의 한국 상황도 이와 비슷한 것 아닐까?
그분들의 우국충정과 중국, 만주에서의 고생은 이미 잘알려있고 북경에서 애국자사들이 너무많이 모여 음식이모자라 짜도미 (콩수수죽같은것)으로 허기들을 달랬다는것을 읽었읍니다. 그런데 이번글에서 이회영 선생님과 사모님 이름(함자)를 경칭없이 그대로 쓴것은 조국을위해 일생을 바친 그분들에대한 존경과 예의가 아닌것같읍니다.
요즘 돼지도 삼시세끼니를 먹고 살지만 대한민국은 미 중 일의 눈치를 보며 자주독립을 못하고 삼시세끼를 먹고 산다고 생각하니, 독립운동을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죄송하고 다음 세대에 이대로 넘길 대한민국의 반쪽짜리가 여 엉 맘에 안들며, 왜 우리는 남북이 맨날 쌈박질로 70여년을 살아야 하는가하고 울 분 까지 먹음고 오늘도 지낸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