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꼭 추운 날씨가 아니더라도 힘들고 지친 몸을 따뜻하게 이완시켜주는 반신욕은 특히 컨디션이 저조한 날 더욱 간절해지는데요.
[현대해운] 서늘하거나 날씨가 건조한 날에 피부도 갈라지기 마련이지만 옷 역시 말썽을 부리게 되는데요.
[현대해운] 살면서 피곤함을 한 번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해준다면 피곤함은 자연스럽게 풀리곤 하는데요.
[현대해운]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추운 겨울 건강 관리 TIP! 기온이 내려가면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따뜻한 것을 찾게 되죠.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부모와 함께 마라톤 완주하면서 즐거운 추억도 쌓고 자녀들은 장학금도 받아요”세리토스 리저널 공원 등 여러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
미주 한인재단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가 14일 공동으로 ‘미주 한인의날 기념식’(사진)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방역…
샌타애나 시는 코로나 19 기간동안에 그로서리 또는 약국 등 필수 직종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임시로 봉급을 인상시켜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
가주 ‘한인의 날’ 하원 결의안을 공동 발의한 최석호 하원의원은 지난 13일 오전 11시 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줌으로 기념식(사진)을 가졌다…
오렌지카운티 연방하원의원들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한 2번째 탄핵안 찬반 투표 현황은 다음과 같다.예상대로 민주당 의원들은 찬성, 공화…
미국 내 정규학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는데 힘쓰고 있는 한국어진흥재단 모니카 류(사진) 이사장은 새해에도 한류 문화 확산에 힘입어 학생들의 자발…
LA 평통(회장 에드워드 구)의 2021년 신년하례식이 지난 12일 줌 화상회의로 열려 박경재 LA 총영사와 회장단 및 자문위원들이 특별강연을…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매진행렬을 이어갔던 뮤지컬 ‘컴포트 우먼’이 LA 공연에 힘입어 세계적인 공연전문 사이트 ‘브…
지난해 9월부터 한인가정상담소(KFAM)를 이끌고 있는 신임 캐서린 염 소장은 코로나19 속 많은 한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미…
미주에서 활동하는 문인들과 한국 문인들의 작품을 아우르는 글로벌 순수 종합문예지 ‘한솔문학’ 제4호(표지 사진)가 출간되었다.이번 호에는 나태…
My name is Ashley and I am a graduate of Occidental College, Los Angeles with a Bachelor's Degree in Political Science.…
코로나19의 팬더믹으로 감염되어 자가격리 중 이시거나 중증으로 입원 못하신 분 전화 주시면 도와 드리겟습니다.왕뜸연기는 FDA Tracking #599,, CDC Record ID : CV0009107로 코로나19…
저는 노인 아파트에서 일하는 직원인데요 이곳에 거주하는노인들대부분이75세이상의노인들이고 약80여명이 거주하고있습니다. 지금 백신접종우선순위가 이연령이상의노인들인데 혹시 이곳 노인아파트에출장을 나와서 백신을접종해…
직원 14명이 있는 스몰비지니스를 하고 있읍니다. 직원중 한명이 코로나 걸려서 집에 있는데자영업자로서 무었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이 감염이 되면정부의 지침같은것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IRS 처음으로 세금신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디 언제든지 우편으로 오지않았습니다언제쯤올까요?
▶ 1895년 의료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 도움으로 유학길▶ 첫 한국인 여성 유학생 미 언론서도 큰 화제▶ 뉴저지는 서재필 이어 두번째 시…
버지니아가 75세 이상에 이어 65세 이상 시니어에 대한 백신 접종도 시작한다. 랠프 노담 버지니아 주지사는 14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2순…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65세 이상 일반인들에 대해 백신접종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베이지역도 접종 확대를 시작했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SF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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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거지는 들어오지를 마라 ~~~
이건 아니다. 멕시코에서 건너온 라티노들 한번 봐라. 가난하고 배운거없는 라티노들 순수하고 진실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으면서도 잘사는 사람들 별로 부러워하지도 않고 묵묵히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멕시코에서 좀 잘사는 자들을 보면 겉으로는 멀쑥해도 벌써 생각이 자본주의 사상에 푹 빠져있어 어떻게하면 쉽게 빠르게 돈벌 생각에 남 등쳐먹기 쉽다. 미국은 요런 잔머리굴리는 인간들보단 막노동도 마다하지않는 그런 노동력있는 이민자들을 필요로한다.
캐나다 처럼 이민점수제로 가야 한다 !!
거리에는 노숙자가 넘쳐나고 주변에는 웰페어타는 사람들 천지이고... 이런 나라에 살려고 이민왔나요? 아메리칸 드림은 이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소수민족이지만 불평과 투정만 할것이 아니라 우리도 위대한 미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후손들이 대대손손 살아갈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뭐든 도가 지나치면 반작용이 나오지요. 미국산지 30여년 평생 주위 한인들이 한말이 미국 정부가 자식보다 낮다면서 각종 정부혜택 불법으로 오용 하면서 불법행위를 미안하지도 않고 자랑하며 사는분들 보았지요. 어디 한인사회만 그러하겠어요. 그결과가 이런일을 초래 한거지요. 원인 없는 결과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