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16일 UCLA 한국학 연구소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미북 관계 진전 여부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명운이 달려 있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16일 UCLA를 방문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기회와 도전’에 대한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16일 UCLA에서 열린 특별 강연에서 문 특보는 “지난 2018년은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장이 열린 해”라고 강조하며, “올해도 지난 2018년처럼 평화의 길을 모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정부의 평화 프로세스의 이행을 강조했다.
문 특보는 4·27 판문점 선언과 6·12 싱가폴 선언의 공통점으로 ▲새로운 관계 형성 ▲평화 모색 ▲비핵화 등을 추진한다는 점을 꼽았다.
하지만 추진 순서와 관련해 “미국이 북한에게 비핵화를 먼저 요구하고 그 후에 보상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은 작동하지 않는다”면서 “미국이 구체적인 보상을 북한에 먼저 제안한 후 비핵화를 요구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문 특보는 “미국이 더 유연하고 현실적으로 북한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에 대해 점진적으로 제재를 완화시켜주면 북한도 영변을 포함해 비핵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했다.
문 특보는 문 대통령이 남북 철도연결과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재개를 원했으나 국제적 대북제재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면서 남북 경협에 대해 한국이 100% 미국과 조율하고 투명성을 보여왔다고 했다.
이어 문 특보는 “오는 11월 대선 전에 트럼프 대통령도 외교적 성과를 내기 원하고 있어 조만간 어떤 변화가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연에는 UCLA 재학생들을 비롯해 다수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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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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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정신 나간 인간이군 더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남한도 미국으로 수입되는 물품 관세 50%로 올리자 그리고 미군철수해야된다
지금까지 한결같이 약속을 어기며 뒤로 딴짓한 북한을 어떻게 믿고 제재를 푸나요? 북한이 비핵화로 가면 살기 좋은 나라가 될텐데, 핵무기에 존재의 가치를 두는 북한을 어떻게 믿죠? 북한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핵을 포기할 때 제재를 풀고 지원하는 것이 맞겠죠?
오바마와 바이든이 쭝궈로부터 수십억불 뇌물 받아먹고 헌궈를 팔아먹었다...그래서 지금 헌궈는 대통령이 감옥에 가고 이북 수령대행이 통치하고 있다...오바마는 그 돈을 세탁하여 지금 수억불하는 집을 사고 마누라 책판돈이라고 터우미없는 거짓말하고 있고 당국은 입다물고 있다...오바마와 바이든은 사형시켜야 한다..
빌 크린턴이 북한 정부와 맺어놓은 합의를 공화당 죠지W가 악의축을 선언하면서 파기했고 핵을 포기한 가다피가 어떻게되고 사담 후세인이 어떻게 된 걸 아는 북한 정은이가 미국을 믿을거라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 어디에서 왔는지... 협박만하면 힘만 쎄면 모든 일이 되리라는 그 어리석은 생각이 참 알다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