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센스있는 연말연시 선물준비를 위해
보자기 포장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었죠!
오늘은 이런 보자기 포장을 직접 배울 수 있는
보자기 워크숍을 운영하는
노씨보자기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미주한인사회 최초이자 유일한 보자기아트 워크숍, 노씨보자기.
실용적인 보자기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미국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물건을 보자기로 감싸서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전달하는 보자기 문화는
한국의 정서를 표현하는 재미있는 방법으로 한인들 뿐만 아니라
보자기 문화가 생소한 외국인들에게도 인기있는 워크숍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배우 에이미 아커, 제이미 정, 린지 프라이스, 조셉 리가 배우고 갔을 정도로
이미 헐리웃 스타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인 보자기 워크숍
보자기 워크숍은 보자기를 직접 만지며 매듭을 배우며 ‘보자기파티’ 그 자체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한국 생활 문화의 자부심을 이어가게 합니다.
또한 한번 배운 매듭법은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며 고급스러운 보자기 포장은 실용 아트로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한국인의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전달합니다.
다가오는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보자기포장으로 전달해보세요!
노씨보자기의 보자기아트 워크숍
주소: 3461 W 8th St. Los Angeles, CA 90005(미희한복 내)
전화: 818-41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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