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고발자에도 “아무것도 알지 못해 전화 간접 묘사는 사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우크라이나 의혹’을 고리로 자신에 대한 탄핵 조사를 주도하는 민주당 소속 애덤 시프 연방하원 정보위원장이 반역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민주당과 내부고발자에 대한 맹공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윗을 통해 “애덤 시프 의원은 불법적으로 끔찍한 거짓 발언을 했다”며 “마치 그것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한 내 전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내가 말한 것인 양 했고, 그것을 의회와 미국민 앞에서 큰 소리로 읽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내가 전화 통화에서 말한 것과 전혀 관계가 없다”며 “반역죄로 체포?”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제삼은 발언은 시프 위원장이 지난달 26일 하원 정보위의 국가정보국(DNI) 국장대행 청문회 때 트럼프 대통령이 “정적(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부패를 캐라고 7번 지시했다”고 언급한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시프 위원장은 청문회 당시 공화당 의원들이 항의하자 부분적으로는 농담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크라이나 의혹을 제기한 내부고발자의 고발장에 대해 “사실로 입증되지 않고 있다”며 “그것은 대부분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에 관한 것이지만, 투명성이라는 이름을 빌려 나는 즉시 의회와 대중에 공개했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 때 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의 비리 의혹 조사를 위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민주당이 탄핵 조사에 착수하자 지난 25일 통화 녹취록을 전격 공개한 것을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부고발자는 거의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그 전화에 대한 간접적 묘사는 사기”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말하지만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내가 그에게 어떤 압력도 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며 “사건 종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누가 가짜 내부고발자 보고서가 제출되기 전에 오래된 내부고발자 법을 바꿨는가”라며 자신이 2016년 부패 척결을 강조하며 내세운 ‘오물 청소를 하겠다’ 구호를 염두에 둔 듯 “오물을 청소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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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청문회에서 농담 이엇다고?적혀잇는걸 그대로 읽지 않고 우크라관련한 대목을 지 멋대로 부풀려 읽엇다.이게팩트다 반역죄가 맞다.미친 민주당
Liar와 BS의 뜻의 차이를 사전에 찾아 보면 트럼프의 말이 BS과 똑같다는 말이지요.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진실이 뭔지를 알고 하지만 BS는 그 분간도 안되는 말을 해 대는 자를 표현하지요.
우크라이나와의 밀담은 지금보다 훨씬이전부터, 줄리아니를 통하여 끊임없이 이어졌었다! 정보기관에서볼때 미국의 위상이나 정당성을봤을때, "알아서 기라는"협박성이 더해지니까, 그에대한 불만의말들이 오래전부터 돌았고, 결국 세상에 알려지게된것이다! 세상에 비밀이란없다!!! 자기의 끊임없는 거짓말은 거짓말로 생각못하는 이상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