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 맘껏 즐겨
◎…한식에 매료된 로레타 히메네스(19)와 빅토리아 고메스(18)는 이번 LA 한인축제에서 다양한 한국 음식을 경험할 수 있어 최고의 추억을 남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스트릿츄러스를 시작으로, 떡복이, 김밥, 꼼장어 등을 먹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고메스씨는 “평소에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음식을 좋아하는데 현장에 와보니 한국 식재료부터 디저트까지 먹거리가 다양해 너무 좋다”라며 “이같은 커뮤니티 문화 축제를 함께 교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통 잇는 축제 뿌듯
◎…이날 축제장을 찾은 제임스 임(39)씨는 “할아버지가 초창기 코리아타운이 형성될 때 한인들과 함께 작은 축제를 열었다고 들었는데 한인 축제가 이렇게 큰 규모로 성장할지 몰랐다”며 “전통과 뿌리를 지켜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뿌듯하다. 한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외국친구들에게 축제를 많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윷놀이 경품 인기
◎…이날 현장에서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이벤트 부스에는 경품행사에 참여하려는 한인들로 긴 줄이 늘어섰다. 특히 센터메디칼 그룹이 자리한 윷놀이 부스에서 차례를 기다라고 있던 한민자씨는 “윷놀이도 재미가 있는데 쌀과 효자손 등 다양한 상품을 줘서 너무 좋다”라며 “잘해서 상품을 타가고 싶다”고 말했다.
농심 6천개 라면 준비
◎…수라면과 신라면 건면을 관객들에게 홍보에 나선 농심 아메리카측은 총 6,000인분의 라면과 용기를 준비해 회사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할 경우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농심측은 “라면이 더 이상 한인 커뮤니티만의 먹거리가 아닌 세계적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번 축제를 통해 다인종 커뮤니티에 한국의 대표 음식인 라면을 홍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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