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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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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punky

    한글이없었다면 지금 한국은더 잘살거야 외 한글은 만들어서 우리나쓰지 누가쓰나

    08-01-2019 18:43:42 (PST)
  • fontanahead

    한글날에 항상 느끼는것은 세종대왕의 창제가 훈민정음 즉 한국알파베트를 만들었다는것인데 마치 한국말을 창제하신것같이 착각하고 훈민정음의 우수성을 한국망의 우수성으로 착각하는것입니다. 한국말은 세종대왕이전 수천년에 걸쳐 만들어졌읍니다. 또 말은 모든민족이 보유하고 있고 모두 자기말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읍니다. 여기서 우리말이 다른나라말보다 우수하다는 주장은 별로 의미가 없고 다른민죽에게 설득력이 없는 우리만의 자부심이라는 것을 압시다.

    08-01-2019 07:41:55 (PST)
  • f9fonly

    한국어는 존칭 경어 등 때문에 배우기 어려운 말이지만 한글 자체는 정말 쉽고 훌륭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하늘의 도우심으로 이런 글이 탄생했다고 본다.

    08-01-2019 06:49:01 (PST)
  • wondosa

    너무따지면 어떤일이든 결정을내리는데 도움이 안되는걸 알수있지요, 우리가 한글을 자랑을 할 지언정 누가? 어떻게? 그게 지금와서 왜그렇게 중요한가요?, 그래서 우리 민족은 동서 남 북 너무 따지다 보니 통일하나 제대로 못하는것 같다는 생각에까지 미치게 되는군요, 정 회장님처럼 그냥 적당히 기초만 설수있으면 시작하며 고쳐 나가야만 일을 이루게 되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너무 따진다면 쌈박질만 하다 너도 나도 손해 보는수가 있다 할수 있습니다.

    08-01-2019 02:43: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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