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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韓美가 내민 손 北은 잡을까… 개성공단 방문 수용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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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neMan

    햇빛정책의 결과: 1. 독재정권의 연장 (탈북자 말로는 북한이 붕괴되기 직전이었다고 합니다.) 2. 핵무기소유와 지대공미사일 실현 (지원은 김정은정권과 특권층에만 갑니다.)

    05-19-2019 18:47:04 (PST)
  • CK74

    guest0님의 견해에 많이 동감합니다. 어차피 양국간의 틈에서 또 북한체제의 변화가 없을바엔 서로 침공의 위협 없이 공존하면서 살아 나가는게 최선의 방법일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5-19-2019 13:00:34 (PST)
  • GUEST0

    안되기를 바라는 자들.. 남북 통일이 되지 못하더라도 사이좋게 사는것이 좋은것이다. 전쟁을 원하는것도 아니라면 서로 안심하고 살수 있는 사이가 되는것이 바람직하다. 불가능이 될지 몰라도 희망을 가지고 같이 동반해서 살아야 한다. 여기서 왈가 왈부 한다고 사이가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는다. 모두가 노력해서 안심하고 편하게 살수 있는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북한이 없어 질 가능성은 전혀 없다. 모두 잘 사는 나라들이 되어야 한다.

    05-19-2019 09:41:01 (PST)
  • wondosa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정 회장님은 배운것도없고....하지만 그분은 그 모두를 극복 헀지요 반대자 한테"너 해봤어" 북의생각 그동안 많은걸 보았지만 그동안처럼 쌉박질만 하면 결국은 아무것도 얻지못하는 불안에 떨며 일본 쭝국 미국의간섶 좀 과장한다면 속국처럼 살수박에 없다는 내 생각, 이건 아니지요... 만일 정말 통일을 원한다면 했빛 정책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좀 혹은 많이 양보하세요 내일 을 위해, 요즘 젊은사람 절대로 정은이 이북제도에 겁먹지않 을겁니다, 무슨 일이든지 완전해 시작 하는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시작하고 고쳐나가는거죠.

    05-19-2019 08:51:10 (PST)
  • CK74

    철저한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의식이 절대 변하지 않기에 아무리 우리가 원도사님 말씀 같이 희망해도 불가능 하다는 결론 밖엔 안 나지요. 이미 북한은 남한을 자기의 속국 같이 생각하고 있는 상황인데 대화로 풀어질 일이 아니지요.

    05-19-2019 08:37:5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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