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회영사 주 1회… 민원인 많은데 인력부족
▶ “차라리 LA총영사관 가는 게 낫겠다” 토로
한인들이 OC 한인회관에서 영사 업무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유동길 기자>
다문화 도시 LA의 여름을 대표하는 연례 문화 행사인 LA 연꽃축제(Lotus Festival)가 오는 7월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
6.25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기념식이 오는 21일(토) 오전 11시, LA 새한교회(2531 …
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 클럽의 제51대 회장으로 황두하 애드뷰 대표가 취임했다. 지난 11일 할리웃 태글리안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황두하(가…
홀인원을 기록한 노희준(왼쪽 두 번째)씨와 동반 플레이어들.올해 86세의 고령 한인 골퍼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주인공은 LA에 거주하는…
충청남도의 역사와 전통을 해외에 소개하는 ‘백제: 한국의 숨겨진 문화유산’ 특별전이 오는 26일(목) 오후 7시 LA 한국문화원에서 개막한다.…
240여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12일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주거 지역에 추락, 대다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최근 LA와 뉴욕, 워싱턴을 비롯해 미 전국적으로 이민당국의 강력한 불법체류자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난데일과 스털링…
242명을 태운 인도 국영항공사 에어인디아의 여객기가 인구 500만 명 규모 도시에 추락해 290여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구사일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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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가든그로브에서 영사업무를 보면서 느낀점 1.대한민국 대표해서 미국에 사는 한인들을 위해 일을 하는 영사가 한인회가 사용하는 사무실을 빌려 업무를 본다는것 2.그많은 업무와 서류작업을 하면서 복사기 하나도 없어서 한인회의 복사기를 빌려서 쓰면서 건축기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는다는 것 3.업무시간이 2:30분까지만 본다는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더니 불편하면 LA로 가라는 영사의 말이 더 기가 막히다 기회가 있으면 대한민국민원과에 접수시킬 생각
영사 업무시간을 좀 늘리던가 이틀 정도 할해를 하던가 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지 지금 세상에 영사가 무슨 고을 원님이냐?몇시간씩 기다린다는게 말이 되는가? 미국 여권은 그냥 우체국에 가던가 우편으로 보내면 기다릴 필요없이 집으로 보내주는 건 알고있지?영사관은 교민에게 위민정신을 가져봐라.
그냥 LA 총영사관에서 모든 업무를 하면 될 것을, 저렇게 감당도 못할 일을 만들어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겠구만.. 욕 먹는게 취미가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