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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제

가주 ‘온라인 판매세’에 소비자도 업체도 울상

댓글 4 2019-04-02 (화)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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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nother Guest

    "세수를 걷는것은 반대 하지 않지만 세수를 걷어 어디에 쓰는가를 우려 한다. 불체자와 노숙자 에 쓰기 위한것은 절대 반대 한다." 에 동감

    04-02-2019 12:53:13 (PST)
  • f9fonly

    아마존 월마트 등 온라인 강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판매세를 징수하고 있다. 사실을 왜곡 변조 과장하지 말라.

    04-02-2019 12:02:30 (PST)
  • CK74

    힘들게 번돈으로 세금을 내서 불체자나 노숙자에게 쓰이는게 아깝게 느끼시겠지만 더 많은 금액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주민들에게 쓰여질거로 생각합니다. 가끔 아프리카의 굶주린 영아들의 삶을 볼때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04-02-2019 10:34:47 (PST)
  • GUEST0

    세수를 걷는것은 반대 하지 않지만 세수를 걷어 어디에 쓰는가를 우려 한다. 불체자와 노숙자 에 쓰기 위한것은 절대 반대 한다.

    04-02-2019 00:38:3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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