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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동부 총신대 신학대학원 동문회, 이단대책 세미나 개최
28일 뉴욕나무교회에서 열린 이단대책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미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교회가 이단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권남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사이비 상담실장이 강사로 나서 신천지 교리와 뉴욕지교회 활동 사항 등을 알렸다.
신천지 금천교회 담임을 역임한 바 있는 권 실장은 지난 2006년 신천지에서 나와 각 교회들을 돌며 신천지 실상에 대해 전하고 있다.
이날 권 실장은 신천지는 해외 40개국 지교회에 2만2,500명이 소속돼 있고 작년 한 해에만 해외에서 신천지 교인으로 등록한 숫자가 6,500명에 달한다고 보고하며 현재 뉴욕 일원 신천지 교인수를 300~400명으로 추산했다.
이어 권 실장은 이단을 대응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예방을 들며 그간 한국교회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많은 피해를 입은 사실을 지적하면서 교회는 성경을 가르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성도들이 그릇된 성경공부의 논리에 미혹되지 않도록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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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목자도 거짓목자이며 사단을 하나님인양 잘못알고 있기 때문에 목자 자기자신도 모르니 진리를 거짓말하고 핍박 하는것이다 성경말씀에도 양과 염소가 있는데 염소에 속한자이며 알곡과 가라지가 있는데 가라지는 저희들이며 성경말씀의 뜻을 모르니 어둠에 속한 자들이며 빛은없어니 거짓말만 하는것이다 이것이 말씀의 중요성과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신천지예수교는 인류 최고의 진리이며 참 정통이다.
하나, 거짓 목자이고 이단 중 최고의 이단이다. 이런 행위는 거짓말을 가르치고, 성도들의 마음에 마귀의 씨를 심는 것이요, 마귀 자식을 만드는 행동이다. 한기총 목사들 중 최근 10년간 유죄판결을 받은 자들이 1만 2천여 명이고, 휴거한다고 온 나라를 들썩하게 하고서 휴거를 하지 못해도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고 ‘정통, 이단’ 운운하며 소리치니, 종교 세계 한숨 소리가 커진다. 이단 전문 잡지사 모(某) 씨가 통일교를 이단이라 하더니, 어느 날 돈을 받고 통일교 간부가 되었다. 이는 몇 단 이단인가?
정통과 이단의 기준은 성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정의이고 진리이다.죄를 지으면서 사람(교인)의 수효로 권력을 삼고 정통이라 한다 하여 정통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한 자들이 ‘정통이다, 이단이다.’ 한다 해서 정통이 될 수 없고 이단이 될 수 없다.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와 목사 안수증을 돈으로 팔고 사고 하는 자들이 자칭 정통이라 하고 남을 이단 운운한다 하여 정통이 될 수 없고 이단이 될 수 없다.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다른 뜻으로 왜곡하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가르치는자가 자칭 정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