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운동 100주년’특별 기획]
▶ 뉴욕·뉴저지주 등 기념일 제정 한국인 독립운동 의미 기려

유관순 열사의 조카손녀 유혜경씨가 유관순 열사의 친동생이자 자신의 할아버지인 유인석(오른쪽)씨와 큰아버지 유제충씨가 1963년 유관순 열사 생가터에 세워진‘순국처녀 유관순의 비’ 제막식에서 함께 찍힌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1963년 열린 유관순 열사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한 유관순 열사 친동생 유인석(오른쪽)씨와 조카 유제충씨의 모습.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다이빙 영웅 새미 리 박사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OC수퍼바이저 위원회(위원장 덕 …

한국계 미국 시민들의 정치력 신장과 주류사회 진출을 목표로 창립된 ‘한국계 미국시민협회’(시민연맹/LOKA, 회장 박상원)의 전국 이사장으로 …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지난 11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
풀러튼 시청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일 금요일까지 휴무이다. 시청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정상 업무를 재개한다.OC 동…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고교 총격 사건 생존자인 미아 트레타가 브라운대 총격 사건 이후 인터뷰하는 모습. [로이터]동부 브라운대에서 총격 사건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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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유관순열사가 그립습니다!!!
평화의 길? 핵보유국 인정 받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북왕국과 무슨 평화의 길을 말하려 하는가. 설마하니 북왕조가 저질렀던 수많은 패악들, 북녘동포들을 옥 매고 있는 작금의 처참한 현실마저 깡그리 덮고 가자는 것인가? 그래서 얻는 평화는 평화가 아닌 폭력에 대한 굴복이다. 이 좋은 기사에 이런 류의 논쟁은 피하려 했지만 뜬금없는 통일 이야기가 나오는 바람에 누를 끼쳐 드려 민망하고도 미안한 마음. 그래서 이후의 논쟁은 사양한다.
그래...붘에있는 김씨왕(?)조를 까고또까자. 그런다음에는 좀 재발 이데올로기를넘어 평화의길로 가자. 아니면 적어도 평화의길로 가려는 사람들에게 박수라도 처주자...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김씨조선조 농노백성으로 추락 된 북녘 동포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아는 “유관순 노래” 를 모른다. ‘삼일 인민봉기절’의 핵심인물은 김일성의 아비 김형직. 3.1운동은 러시아 10월혁명의 영향을 받은 수십만 서울시민이 반일투쟁 중에 발생했다고 주장 하다가 다시 평양 장대재에 있던 숭덕여학교에서 수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학생대표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서 시작됐다고 바꿔 주장하는 집단은 북조선 말고 어디 또 있으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아직도 완전 독립을 못 한 후세들인 저희들 부끄럽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단히 미안합니다, 통일합시다 일본을 이기고 당당하게 남 눈치 안보고 대한 의아들 딸 로 당당하게 살아봅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