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운동 100주년’특별 기획]
▶ 뉴욕·뉴저지주 등 기념일 제정 한국인 독립운동 의미 기려
유관순 열사의 조카손녀 유혜경씨가 유관순 열사의 친동생이자 자신의 할아버지인 유인석(오른쪽)씨와 큰아버지 유제충씨가 1963년 유관순 열사 생가터에 세워진‘순국처녀 유관순의 비’ 제막식에서 함께 찍힌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1963년 열린 유관순 열사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한 유관순 열사 친동생 유인석(오른쪽)씨와 조카 유제충씨의 모습.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한국 고양 꽃 박람회 개막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인 프레드 정 풀러튼 부 시장이 24일 자매 결연 도시인 성남 시를 방문해 상호 교류와 우호…
하이텍 분야의 혁신과 협력 및 네트워킹을 위해서 태미 김 시의원과 어바인 시가 작년에 이어서 올해 마련한 ‘2번째 테크 위크’가 성황리에 끝났…
어바인 경찰국은 26일(금) 오후 8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컬버 드라이브와 월넛 사이에서 음주운전와 운전 면허 소지 여부 체크 포인트를 …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27일(토) 오전 11시 실비치 소재 올드 랜치 …
세리토스 도서관 후원회는 내달 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세리토스 도서관(18025 Bloomfield Ave) 앞에서 북…
뉴욕에 기반을 두고 성장해 온 비영리단체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전국구 한인 재단으로 발돋움하며 LA 및 남가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훈훈한 문화행사가 열린다.예술문화단체인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단장 진 최)이 무용 보급 대중화를 위해 온 가족이 …
한미 월남전 참전전우 총연합회 창설식 및 초대 문세훈 회장 취임식이 25일 LA 용수산 식당에서 회원들과 향군 관계자 및 내빈 등 70여 명이…
남가주 한인치과의사협회(KADA)가 2024 서머 치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오는 6월22일부터 8월10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되는 멘토링…
GIFT 상담치유 연구원이 실시하는 제12차 새사람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오는 5월11일과 18일 세리토스 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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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에게 부과되는 교통혼잡세 시행일이 오는 6월30일로 공식 확정됐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6…
롯데플라자 및 승원유통(사장 이상민)은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제섭 소재 승원유통 …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3일(목)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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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유관순열사가 그립습니다!!!
평화의 길? 핵보유국 인정 받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북왕국과 무슨 평화의 길을 말하려 하는가. 설마하니 북왕조가 저질렀던 수많은 패악들, 북녘동포들을 옥 매고 있는 작금의 처참한 현실마저 깡그리 덮고 가자는 것인가? 그래서 얻는 평화는 평화가 아닌 폭력에 대한 굴복이다. 이 좋은 기사에 이런 류의 논쟁은 피하려 했지만 뜬금없는 통일 이야기가 나오는 바람에 누를 끼쳐 드려 민망하고도 미안한 마음. 그래서 이후의 논쟁은 사양한다.
그래...붘에있는 김씨왕(?)조를 까고또까자. 그런다음에는 좀 재발 이데올로기를넘어 평화의길로 가자. 아니면 적어도 평화의길로 가려는 사람들에게 박수라도 처주자...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김씨조선조 농노백성으로 추락 된 북녘 동포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아는 “유관순 노래” 를 모른다. ‘삼일 인민봉기절’의 핵심인물은 김일성의 아비 김형직. 3.1운동은 러시아 10월혁명의 영향을 받은 수십만 서울시민이 반일투쟁 중에 발생했다고 주장 하다가 다시 평양 장대재에 있던 숭덕여학교에서 수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학생대표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서 시작됐다고 바꿔 주장하는 집단은 북조선 말고 어디 또 있으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아직도 완전 독립을 못 한 후세들인 저희들 부끄럽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단히 미안합니다, 통일합시다 일본을 이기고 당당하게 남 눈치 안보고 대한 의아들 딸 로 당당하게 살아봅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