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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LA시 ‘이민자 보호도시’ 공식 천명

댓글 4 2019-02-09 (토)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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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ansas

    불체자 보호 도시 ... 마리화나 보호 도시 겠지 ... ㅋㅋㅋ

    02-09-2019 21:36:41 (PST)
  • Guest

    이민자 보호하랬지 불체자 보호하랬냐?

    02-09-2019 21:33:34 (PST)
  • Jtkl7

    정말 염치도 없는 엘에이 정치인들.. 우리와 같은 이민자들이 가짜 면허증에 무보험 불체자 차량에 피해 보는 경우가 적지 않고 범죄 치고 남쪽으로 튀면 그만 인 갱이나 강도에게 피해 당하는 사례들이 적지 않은데 공 터와 다리 밑 같은 장소에다 천막 치고 거주 하는가 하면 교통 혼잡한 길바닥에서 장사하고 바비큐까지 구어 파는 행위마저 묵인하는 LA시는 명실공히 불법이민자들의 천국도시라 할수 있다. 하지만 준법 정신 강하고 선한 이민자의 기본적 권리 마저 침해 당하는 이민자 학대 도시가 천사의 도시 현주소다.

    02-09-2019 10:11:29 (PST)
  • Guest

    보호도시같은 소리...그냥 무법천지 개판으로 만드는 거지.

    02-09-2019 08:43:5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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