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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남가주 한국학원 한글학교 정부지원금 중단”

댓글 1 2019-01-30 (수) 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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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ljm

    남가주한국학원의 사정을 잘 아는 한 사람으로서 위의 기사 내용은 사실과 많이 다름을 말하고 싶습니다. 정부 지원금은 100% 한글학교 운영에만 사용되었고, 지원금 28만불 정도는 작년에 처음으로 많이 받은 것이니 매년 그정도 받아 온 것처럼 기사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원금 중단의 모든 책임이 남가주한국학원에 있는 것처럼 쓰셨는데, 미국의 제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결정을 내린 공관의 책임은 없습니까? 한국어 보급과 동포들의 뿌리 교육의 지원을 위한 지 원금이라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우선 지원되어야함이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01-31-2019 17:13:2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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