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트럼프 측, 이민자에 전례없는 칼바람… ‘제3국 추방’ 추진
- 휴스턴 최고 170㎞/h 강풍…최소 7명 사망·100만가구 정전
- 보건당국 “워싱턴 DC·12개 주에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 美, 폭발없는 핵실험 32개월만에 실시…중러 핵확장 견제
- 오픈AI, AI 장기리스크 대비 안전팀 해체…경영진 갈등 후폭풍?
- 하원 외교위, “한미일 3국 협력 중요” 결의 채택
close
- 다우지수 첫 40,000선 돌파 마감…금값도 2천400달러대로
- 뉴욕증시 ‘역대 최고’ 다우의 날…다우 첫 4만선 돌파 마감
- ‘엔비디아 투자’ AI 스타트업 코어위브, 무려 75억 달러 금융 조달
- “테슬라, 중국에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자율주행 학습용”
- WSJ “中, 부동산 부양 진지해져…규모·방식은 한계”
- 게임스톱 유상증자·실적부진 발표에 20%대 급락세
close
- 남자 골프 세계 1위 셰플러,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나
- 김하성, 3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204로 뚝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코스 공략
- 올 시즌 첫 ‘노히터’ 블랑코 이물질 사용 혐의 출장정지
- 뛰는 베츠 위에 나는 오타니
-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출전 선수 140명대 중후반에 머물듯
close
- 여성 자원봉사자들이 전쟁터에서 도넛을 튀긴 이유
- 서현의 일상, 행복한 봄 ‘음악과 함께 반짝’
- 피부 노화의 주범···자나깨나 ‘자외선’ 방어
- ‘정릉 교수단지’ 신혼부부의 마당 있는 단층주택
- 김유정처럼 입체적인 입술을 원한다면?
- ‘초 개인화 시대’ 피부에 딱 맞는 화장품 찾기
close
- 부담 큰 대학 학자금 대출, 신중히 결정해야
- Is the President above the law? The Supreme Court thinks so
- 고교 봉사 활동은 선택 아닌 필수
- 재정보조라, 최대의 우량주에 투자하라
- 5월은 아시아 태평양 문화의 달
- 드림스쿨 방문 준비는 이렇게
close
- 40세 이상 당뇨환자, 탄수화물 섭취 10% 늘면 사망률 10% 높아져
- 억지로 목소리 내다간 목에도 ‘굳은살’ 생긴다
- 혈압은 높지 않은데 고혈압 약 처방해야 할 때
- 눈앞에 날파리 날아다니는 듯… 망막박리로 실명 위험
- [의학카페] “차별 받으면 빨리 늙는다”
- 킥보드 타다가 넘어진 아이, 성장에 문제 없을까?
close
- 선물같은 시간 …감동의 산티아고 순례 여행
- 클래식 거장의 귀환…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 진출 없어
- 산자락 뒤덮은 황홀한 철쭉…꽃잎보다 고운 진홍빛 노을
- 새로운 감정과 함께 돌아오다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
- 진화한 유인원·퇴화한 인간의 세상… 공존을 묻다
- 발아래 파도도 눈앞에 초록도…섬, 너에게 발이 묶였다
close
- ‘아늑하다’ 속뜻엔 ‘작다’ 있었네…매물 설명 주의해야
- 모기지, 다운페이 20% 없어도 대출 가능 프로그램 많아
- 내 집 마련 성공기…창의력·절충·의지력 갖춰야
- “기준금리 동결만으로는 주택가격 전망 무리”
- ‘이자율·집값·매물 부족’…삼중고 풀어야 내집 마련
- 매물 부족한 요즘…집 팔고 살때 최적의 매매 타이밍은
close
- 스트레이 키즈, ABC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신곡 공연
- 안재욱, ‘음주운전 2회’ 누가 등 떠밀었나?.. “본의 아니게 자숙” 논란
- 박수홍, ‘횡령 혐의’ 친형과 정면승부..직접 증인 출석 요구 “굉장히 억울”
- 김호중, 사고 前 간 곳=’텐프로’ 접객원 나오는 ‘룸살롱’
- BTS 지민·송다은 또 열애설..럽스타 의혹에 ‘빛삭’
- 김호중 ‘뺑소니 혐의’ 여파..팬클럽, 기부금도 거절당했다 “전액 반환”
close
▶ 우범지역 경관 2배 증원, 차량 적발 지난해 6만건
▶ 운영후 범죄율 되레 증가
24일 LA타임스는 LAPD가 지난 2015년 LA의 강력범죄가 급증하자 범죄발생 우발지역에 메트로폴리탄 특별 디비전 경관들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늘려 강력단속에 나섰지만 단속이 주로 차량 검문 등 단속에만 집중됐으며 흑인 운전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적발됐다고 자체분석해 보도했다.
신문은 그러나 특별 디비전 운영 후 오히려 지난해 범죄율이 떨어지기 직전까지 수년간 범죄율이 올라갔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LAPD의 차량 단속 적발 건수는 총 5만9,512건으로 지난 2014년의 4,345건에 비해 무려 14배 가까이 뛰었다.
또 LA시 전체에서 특별 디비전 경관이 적발하는 운전자 중 흑인 비율이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로 인해 메트로 디비전 증원 이후 LAPD의 전체 흑인 운전자 적발 비율은 21%에서 28%로 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증강된 특별 디비전 경관이 사우스 LA지역에서 정지명령을 내린 흑인 운전자는 전체 65%에 달하는데 이는 전체 인구 중 흑인 비율 31%의 두 배 이상에 달하는 수치다.
이어 흑인 운전자는 백인 운전자보다 무려 13배 더 자주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LA시 전체 인구 중 흑인 비율은 9%에 불과했다. 전체 인구 28%를 차지하는 백인이 적발된 비율은 4% 미만으로 인구 대비 적발 건수가 눈에 띄게 적었다.
이외에도 경관들이 LA시 전체에서 적발한 운전자 90% 이상은 흑인과 라티노 운전자로 파악됐는데 라티노 운전자를 적발한 비율은 전체 인구 대비 약간 적은 편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신문은 이번 분석결과가 LAPD 경관들이 흑인 운전자들에게만 불공정하게 차량검문 요주 대상으로 삼았다고 단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분석이 각 운전자들이 어떠한 이유로 경관들에게 적발됐으며 각 운전자들이 티켓을 발부받았는지 체포 됐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는 만큼 인종을 문제 삼아 검문에 나섰는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박주연 기자>
- 부동산
- 자동차
스마터리빙
more
[ 건강]이제 혈관 건강도 챙기자!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 건강]내 몸이 건강해지는 과일궁합
[ 라이프]벌레야 물럿거라! 천연 해충제 만들기
[ 건강]혈압 낮추는데 좋은 식품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로컬뉴스
more
‘청소년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회장 설증혁)는 지난 13일 오후 대면 또는 비 대면으로 25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미팅을 가졌…
‘통일 3000재단’ 서울서 홍보 행사
‘북한 청소년에게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통일 3000재단’(회장 오득재)은 지난 10일 한강 인근에서 60킬로미터 자전거 타기…
발달 장애 청소년 전시회 ‘유니멘트’ 25일 더 …
발달 장애 청소년들의 예, 체능 활동을 돕는 비 영리 단체 ‘유니멘트’(Uniment)는 오는 25일(토) 오전 11시 부에나팍 더 소스 몰에…
“에어컨에 관한 모든 것 취급해요”
최근 한인 고객들을 위해서 서비스를 시작한 ‘에어 닥터’사(대표 켄 이)는 타 업체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상업 및 가정용 에어컨을 설치 및…
23일 딸기축제 기간 노인위한 무도회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서비스국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에 열리는 딸기축제에 맞추어 오는 23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루이스…
사람·사람들
more
우남회 정기모임 ‘치매 예방ㆍ관리’ 강연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최학량) 임원진으로 구성된 우남회 정기모임이 지난 14일 아로마 5층 뱅큇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가정의 달 행사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토랜스 소재 델아모 가든스 양로병원을 방문해 위문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노…
인랜드 한국문화원 효도잔치
인랜드 한국문화원은 지난 12일 로마린다 한국인 교회에서 어버이날 효도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75세 이상 한인 시니어를 포함해 200여…
“치과의사 적성 확인 선배 네트워킹 기회”
“치과의사가 적성에 맞는지 미리 경험해보고, 선배들과 네트웍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미주한인치과의사협회(KADA·회장 조나…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정신건강 인식의달 행사
LA카운티 정신건강국(LACDMH)이 5월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는 행사를 LA를 비롯한 카…
많이 본 기사
- 당신의 비밀번호 1초면 뚫린다 2
- 오피스 위기에… 다운타운 빌딩 신속 … 2
- 골프 세계 1위 셰플러, 경찰 체포 … 1
- 안재욱, ‘음주운전 2회’ 누가 등 떠밀었나?.. “본의 아니게 자숙” 논란
- 파월 의장 또 코로나 확진 금융시장은 별 반응 없어
- UC 조교들 파업 결의… 수업 시험 일정 차질 우려
- 트럼프 측, 이민자에 전례없는 칼바람… 2
- 김동연 경기지사 LA에 옥타 LA와 경제간담회
- 청양고추 300배 ‘매운 과자’ 먹고 사망
- 내 몸뚱이와 내 삶이 내 것인가? 1
- 예견된 비극, 무능한 메트로
-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불필요하고 부당한 총격”
- K-드라마의 위력-정유나씨의 증언
- 제10회 바이오 이코노미, 에너지, 해외투자 포럼 개최
- ‘아파트 문 밖에서 서서 발포’…‘쓰… 5
- 또 버스서 총격 사망… 커머스 지역서
- ‘거꾸로 성조기’ 달았던 대법관…트럼… 2
- 북한 IT노동자 제보하면 500만달러… 1
- 서울국제공원에 불
- 김호중, 사고 前 간 곳=’텐프로’ 접객원 나오는 ‘룸살롱’
- 美, 폭발없는 핵실험 32개월만에 실… 1
- 케빈김 SBS국장 내달 자진사임
- 법원, 펠로시 전 하원의장 남편 폭행… 1
- “학업 스트레스·성공 압박에” CNN ‘멍때리기 대회’ 조명
- 백악관, 시진핑·푸틴 포옹에 “中·러… 1
- 이태원 특검과 옥토제나리언 1
- 박수홍, ‘횡령 혐의’ 친형과 정면승부..직접 증인 출석 요구 “굉장히 억울”
- ‘아파트 문 밖에서 서서 발포’…‘쓰러진 뒤에도 수갑 채워’ 양용씨 사건 바디캠 공개… 경찰 총격 정당성 ‘의문’
-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특별위 발족
- “우리는 모든 게 거짓말…” 40억대 사기행각 재미한인의 인생
- 23일 딸기축제 기간 노인위한 무도회
- 보건당국 “워싱턴 DC·12개 주에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 ‘가자 반전시위 진앙’컬럼비아대 총장 교직원 투표서‘불신임’결의안 가결
- “학업 스트레스·성공 압박에…” CNN, 한국 ‘멍때리기 대회’ 조명
- 스트레이 키즈, ABC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신곡 공연
- 휴스턴 최고 170㎞/h 강풍…최소 7명 사망·100만가구 정전
- 뉴저지한인학군 교육감 연봉 주평균보다 ↑
- 7번 전철서 성추행 남성 NYPD, 공개 수배
- 뉴욕시민들 제기 ‘교통혼잡세 시행중지 소송’ 심리 판결 결과에 촉각
- BTS 지민·송다은 또 열애설..럽스타 의혹에 ‘빛삭’
- 푸틴 “시진핑과 올림픽 휴전 논의…하르키우 장악 계획 없어”
- ‘엔비디아 투자’ AI 스타트업 코어위브, 무려 75억 달러 금융 조달
- 팔리아치 피자 또 집단소송 당했다...200여 배달기사, 마일리지 임금 위반 들어 3년만에 다시 제소
- 재외동포 차세대 모국연수 ‘오케이프렌즈’ 지원단 출범
- 美전문가 “北, 대화 무관심…트럼프 … 1
- “에어컨에 관한 모든 것 취급해요”
- 오픈AI, AI 장기리스크 대비 안전팀 해체…경영진 갈등 후폭풍?
- 남자 골프 세계 1위 셰플러,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나
- “모든 게 거짓말”… 40억대 사기 ‘가짜 삶’
- 다우지수 첫 40,000선 돌파 마감… 2
1/5지식톡
-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 …
0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
사업체 매물,전문 부동산인
0
사업체 매물 보기 : Rtree.com
-
정직하고 경력 많은 주택융자 전문가…
0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
경험 많고 프로페셔널한 부동산 브로…
0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
2003년생 아들과 한국 동반여행
4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조성내 컬럼비아 의대 정신과 임상조교수 내 몸뚱이와 내 삶이 내 것인가?
최형무 변호사 K-드라마의 위력-정유나씨의 증언
이영묵 문인 이태원 특검과 옥토제나리언
문태기 OC지국장 첫 정치적 시험대 오른 태미 김 시의원
- 최규용 메릴랜드대학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피곤한 AI(인공지능)
연방도 마리화나 규제 완화
1/3지사별 뉴스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특별위 발족
다양한 개발방안 검토뉴욕한인회가 건물 노후화와 악성 테넌트 등의 고질적 문제를 겪고 있는 뉴욕한인회관에 대한 전반적 조사와 재개발 방안을 모색…
뉴욕시민들 제기 ‘교통혼잡세 시행중지 소송’ 심리 판결 결과에 촉각
‘한국사위’호건 압승, 본선행
14일 치러진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가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15일 개표…
독립운동가 김규식 박사 후손들, 121년만에 VA 로녹대 방문
‘아파트 문 밖에서 서서 발포’…‘쓰러진 뒤에도 수갑 채워’ 양용씨 사건 바디캠 공개… 경찰 총격 정당성 ‘의문’
정신과적 문제로 가족들이 당국에 도움을 청했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한인 양용(40)씨 사건과 관련, LA경찰국(LAPD)이 사건 당시 현장을…
UC 조교들 파업 결의… 수업 시험 일정 차질 우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흑인이 더 많은 범죄율이 있어 더많은 적발이 있는게 당연 하다면,대통령이 되고나서 8000번이상 거짖말 했는데 정상적인 사람들 이라면 그런자를 테출하자는게 너무 당연한것 같은데 아직도 그런 자를 지지하는 자가 있다는게 그저 경이로울 따름이다.
흑인들이 다 범죄자는 아니지만 범죄자의 다수가 흑인인데...
기사가거참.말은아다르고어다른데.다시해석하면.씨씨티비에 잡힌 도둑강도들이 거의 흑인.당연흑인을더 조사하지 .즉 비디오에찍힌게 흑인들인데.아시안.백인을 검문하리?바보들인가?완전가짜뉴스
마약 총기 흑인 음주 운전 한인타운 사실입니다 한인타운에술집이 흑인동네비해 술집이150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