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미국인 60% “비상금 1000달러도 없다”…최근 몇년간 비슷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징징 거리지 말고 생업에 충실 합시다.

    01-23-2019 22:45:55 (PST)
  • Guest

    페이먼내고 기저귀사면 0

    01-23-2019 19:58:26 (PST)
  • Guest

    중산층이 증발하기 시작한지 좀 됐습니다.

    01-23-2019 18:46:15 (PST)
  • Guest

    공무원 주급이 안나와 힘들어한다고하는 뉴스를보고 얼마나됬다고 징징거리냐고 댓글이나달고.... ㅉㅉㅉ 그잘난 트럼프가 이런사람들형편을 알까???

    01-23-2019 17:16:47 (PST)
  • Guest

    드디어 중산층이 무너지고 빈부의 차가 확실히 생겼다는 증거.

    01-23-2019 17:05:28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