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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100차 미농업연맹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중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은 미국을 방어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에 관한 한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을 밝혔다.

‘민주평통 2025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가 지난 11일-13일까지 가든그로브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 오렌지 카운티 호텔에서 오렌지·샌디에고 …

OC 한인 상공회의소(KACCOC)는 이중열 제48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내년 상공회의소를 이끌어갈 새 회장단을 지난 11일 공식 발표했다.…
어바인에 있는 캐년 뷰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준호군(11세)이 지난 13일 인디에나에서 열린 주니어 올림픽 크로스 컨추리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해…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내년 1-6월까지 매달 1, 3째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단 1월만 1, 9, 23일 미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다이빙 영웅 새미 리 박사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OC수퍼바이저 위원회(위원장 덕 …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5/20251215195255695.jpg)
LA 러너스클럽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은 13일 작가의 집에서 8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마쳤다. 2007년 창립된…
![[송년행사 화보] “웃음과 감사 가득 ‘훈훈’… 함께해서 행복” [송년행사 화보] “웃음과 감사 가득 ‘훈훈’… 함께해서 행복”](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4/20251214204413695.jpg)
한국학교총연합회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43회 장기 근속교사 포상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중고경남중·고등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예해덕)는 지난 6일 송년회를 열고 동문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월남전 참전자회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지회(회장 김종식)가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해피음악원(2426 W. 8th St…
서강대남가주 서강대 동문회(회장 이정은·이사장 이찬근)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웨스트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이생진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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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다들 속고 사시네요... brainwashed...
인종차별주의자의 선동 몰이용으로 장벽을 상징적으로 세우려고 하는 것이기에 결코 찬성할 수가 없고 거짓과 선동으로 자기 당의 기반을 닦으려는 자를 따라갈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한국 4대강은 어떻고?....쓸데없는짓이다 아무리 담을높게싸도 들어올놈은 다 들어온다...ㅉㅉㅉ
멕시코 정부로 부터 건축 비용을 받겠다는 약속은 못 지켰지만 많은 유권자들은 장벽 건설 공약을 보고 아웃사이더 출신을 대통령으로 선출했기에 트럼프는 그 공약을 지킬 의무가 있다. 지금 장벽 반대파들은 장벽 건설 비용 보다 장벽의 건설의 필요성마저 부인하고 있는 형편. 아메리카 우선 정책으로 엄청난 국익을 몰고 오는 트럼프는 더 이상 반대 함성에 시간 끌 필요가 없다. 획기적 정책에는 엄청난 반대가 뒤따르는 법. 한국 경부 고속도로 역사를 상기 하라
중대발표라는 그것밖에 없는데 무슨 뜸을 들이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것도 인기몰이 일까요? 설마 항복하지는 않을텐데..ㅋㅋㅋ 비상사태를 선포했을때 대처방안에 대해서 해법을 찾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