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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폐암 수술’ 긴즈버그 美대법관 2주 연속 재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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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and u judge people's legal future? Dangerous...

    01-14-2019 17:07:03 (PST)
  • Guest

    그냥 집에서쉬세요.연세가들면 뇌기능도 쇠퇴해져서 사고력. 분별력이 저하되실텐데...비호감!

    01-13-2019 21:20:54 (PST)
  • Guest

    민주당 지지하는 인간들 참 추악하다.

    01-11-2019 21:30:31 (PST)
  • Guest

    후임들을위해 물러나는것도 아름다운것인데 끝까지 못내려놓네

    01-11-2019 17:57:05 (PST)
  • guestlast

    암 수술을 세번이나 했다. 넘어져서, 갈비뼈 3개가 나갔다. 나이가 85세다. 공적인 장소에서도 조는 모습을 보였다. 육신뿐만아니라, 정신건강도 검진받아야할 나이다. 젊은 사람도 수술후 일하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닌데, 85세 할매가 집에서 사건기록과 보고서를 읽고 검토한다? 누가 그 결정을 신뢰하겠는가? 니 같으면, 저런 상태의 법관에게 일을 맡기겠냐? 좌파리들의 욕심이다~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지~

    01-11-2019 17:45:3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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