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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영 김 표 차이 갈수록 벌어져

댓글 6 2018-11-17 (토)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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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백인텃밭이던 그지역이 이젠 남미인들 인구가 많아져서 벌어진 일입니다. 인종분포가 바뀐결과이지요

    11-17-2018 14:44:29 (PST)
  • bjykim

    트럼프와 거리를 멀리했서도 이번 선거는 쉅지 않았어요. 워낙 트럼프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11-17-2018 09:14:49 (PST)
  • Guest

    어쩌겠어요. 트럼프당인데... 거리두기도 쉽진 않았을 듯. 이래서 참모들의 엮활이 중요하겠죠.

    11-17-2018 08:00:56 (PST)
  • Guest

    guest3 의견과 동의함

    11-17-2018 07:52:00 (PST)
  • guest3

    선거 작전 실패인듯... 트럼프와 적당히 거리를 두는 발언을 해야 하는데... 너무 달라붙어 그의 정책을 모두 지지 한 탓에...

    11-17-2018 07:36: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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