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리치몬드 침례교회 공동 주최
▶ 카메라 앵글로 본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리치몬드 사진전을 공동주최한 강승태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종목 심사위원장이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상 :이희일 ‘질주’ - 역동적인 어린아이들과 타이어가 함께 모래위에서 질주하는 모습을 생동감있게 잘 표현하고 있다.모래의 날림을 통해서 달리는 모습을 생생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아이와 타이어의 구도가 잘 대비되어 있다.
금상: 전승훈 (Timothy Han) ‘상승’(Ascension) - 트레이시 마운틴 하우스 하이스쿨에 재학중인 전승훈군(16)의 작품으로 프레임 안에 단순한 형태와 배경에 주인공이 비상하는 모습을 대비하여 시선을 집중 시킨 작품이다. 날아오르고자 하는 주인공의 내면 세계를 잘 나타내고 있다.
리치몬드 침례교회 김경찬 담임 목사(왼쪽)가 전승훈군에게 ‘금상’을 수여하고 있다.
은상: 류수하 ‘사랑’(Love) - 해가 지는 모습을 역광 사진으로 찍어 어두운 부분을 선으로 활용하여 실루엣으로 나타낸 작품이다. 지는 해가 잔잔한 물결위에 두 연인의 모습과 잘 어울려 마치 시간이 멈춘듯하다.
은상을 수상한 류수하씨 가족이 나와 작품 배경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동상: 정태은 ‘추수의 계절’ - 고전의 명화에서 주는 감동을 느낄수 있는 작품이다. 작가가 베트남 북부지역 여행중 아기를 업은 젊은 부부가 타작하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자연 풍경과 추수하는 농부 가족의 모습이 잘 어우러져 풍성한 느낌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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