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차도 더티 플레이로 몰려나온 양 팀 선수들 [AP=연합뉴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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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웃 시키고도 1루 베이스 반 이상 차지하고 후속 동작 없이 가만히 서있는 건 도발을 유도한 것이다. 야구선수라면 그런 도발을 피하지 안는다. 서로 부상 없을 정도로 잘 했다. 그리고 가짜 선발을 내 세운 밀워키는 어떤가? 아무리 속임수가 허용되는 운동이라 해도 관중까지 속이는 건 야비한 짓이다.
마차도 곤조있어요...곰같은 밀워키 일루수 수비하며 자기 베이스 한쪽다리로 꽉 대고 있는거 정석인데 마차도는 뱉치고 나가며 벌써 아웉이라는걸 인지하면서도 일루수 "아길라"의 지키고 있는 다리를 차는 선수..이건 완존 고의성을 봤는데 적반하장으로 지놈이 외려 큰소릴 치더니...그이전에도 일루에서 쎄칸으로 질주하면서 쎄칸의 수비방해도 하고 자기손을 상대 수비선수 가 공을 일루수에게 페스하는데 허벅지에다 고의로 ...아주 못된 버릇있는, 생긴건 조케생겼는데 머리도 깎은게 이상하게 골들을 파게하고...비러먹을놈이야 !!
마차도 더러운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