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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캐버노 술버릇 논란 증폭… “1983년 자필 편지서 ‘우린 술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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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FBI 조사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립시다.귀동냥으로 몇가지 보고 들은소리로 나대지 마시길.캐버노 인내를 갖고 화이팅!

    10-03-2018 23:53:04 (PST)
  • guestlast

    포드라는 여자의 gofundme 계좌 며칠전까진 $700,000이였는데, 조금전에 알아보니, $1,300,000다. 증거도 없고, 반대증인들만 있는 여자말을 지도 파티에서 술을 마셨다고 지입으로 말하는 여자말을 그냥 막 믿고, 캐버노 정죄하던 자들아, 저여자가 민주당 노리갯감이 된 댓가로, 몇주만에 저많은 돈을 벌었다는데, 느껴지는게 없냐? 나도 니들처럼, 저여자 전남친말 전적으로 믿는다.

    10-03-2018 23:39:49 (PST)
  • guestlast

    포드라는 여자의 gofundme 계좌에 백삼천만 달러가 쌓였단다. 저여자 전남친:1987년에 저여자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만난후 알고 지내다 1992년부터 1998년까지 동거까지 한 연인이였다. 그 오랬동안, 저여자는 밀실공포증을 보인적도 없고, 성추행피해에 대해 말한적도 없으며, 하와이에서는 자기랑 프로펠라 비행기까지 탔단다. 그리고 FBI에 인터뷰하고자하는 여친에게 거짓탐기기 통과하는법을 가르쳤단다. 청문회에선:밀실공포증때문에 문이 두개있어야하고 비행기 공포증때문에 비행기 못타고, 거짓말 탐지기는 처음이고, 도와준적 없다함.

    10-03-2018 23:27:39 (PST)
  • Guest

    연방법원판사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조사를 했겠습니까? 아직까지 아무 문제가 없던 분인데... 대법원판사 투표를 하기 바로 전까지...

    10-03-2018 23:27:30 (PST)
  • Guest

    캐버너는 이미 연방법원판사로 오랜 경험과 인정을 받은 사람입니다. 대법원판사로 인준되고 투표하기 바로 전까지... 민주당이 포드란 여인을 들고 나오기 전까지...

    10-03-2018 23:26:2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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