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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불량배들 카트 강탈·권총 위협까지

댓글 9 2018-09-21 (금)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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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j007

    한인들이 많이가는 퍼블릭 코스들은 다 해당이될겁니다. 윌슨도 차에서 물건 도난당하는 일이 빈번했지요. 차안에 절대로 눈에 띄는 물건은 하나도 놓치 마세요. 골프칠때 카트안에 지갑이나 귀중품 놓치 마세요. 골프치는 사이에 카트 몰고 달아나 지갑만 들고 도망가지요.

    10-03-2018 11:28:18 (PST)
  • Guest

    김철수 기자님. 골프장 이름 밝혀야 기사의 명분이 있지요.

    09-21-2018 23:12:56 (PST)
  • Guest

    골프장 이름도 않 밝히면서 기사를 쓰다니 소설인가?

    09-21-2018 20:47:04 (PST)
  • Guest

    그래도 계속 히스패닉 불체자 옹호해라...

    09-21-2018 13:52:32 (PST)
  • chu_chu

    25년전에도 마찬가지 였어요. 집에 도둑들어 신고하니 그냥 그걸로 끝이더군요. 전화한통 없고 그냥 잊고 살았지요.

    09-21-2018 13:45: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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