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FBI, ‘트럼프 비판’ 신문사 협박범 체포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elly

    가짜 뉴스 많다 !! 아직도 이슬람 오바마가 활동한다지 ~~

    08-30-2018 22:02:06 (PST)
  • Guest

    조사 자체가 없었는데.. 이런건 어떻게 얘기할래?? 누가 가짜 사실을 맨날 진실인양 트윗하는지 알기나 앎??

    08-30-2018 21:48:38 (PST)
  • Guest

    가까운 예로 ㅌㄹㅍ는 역사상 공화당원중에 자기가 인기가 젤 높다고 떠들었다지!! 실제론 부시가 더 높았고 그의 발언중엔 링컨보다 본인 인기가 더 높았데.. 링컨시절엔 그런 과학적

    08-30-2018 21:47:30 (PST)
  • Guest

    가짜 뉴스를 진실인양 왜곡한다고 믿고.. 나중에 억울해서 어쩔려고..ㅉㅉ

    08-30-2018 21:42:52 (PST)
  • Guest

    안됐네.. 그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란 사람은 있지도 않은 여론조사 사실을 있는것처럼 부풀려 매일같이 얘기하는데 .. 그걸 진짜라고 매일같이 믿고 응원하며 9개의 신문사 언론사를

    08-30-2018 21:41:51 (PST)
1
2
3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