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커뮤니티 모금 통한, 당초 설립 배경 무시
▶ 한국정부 지원 빌미, ‘코리아하우스’ 말 안돼
남가주 한국학원 이사장을 역임하며 윌셔사립초등학교 살리기 운동을 적극 주도했던 홍명기(맨 오른쪽) M&L 재단 이사장이 20일 공청회에서 뿌리교육 목적에 부합한 시설 사용의 당위성을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포괄적 의료 서비스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 도모해요”남가주 한인의사협회(KAMASC, 회장 폴 장)는 오는 14일(토) 오전 8시30분부터 정…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하고 있는 비 영리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아버지와 아들을 초청해 색다른 세미나를 마련했…
어바인 시는 오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어바인 시청에서 오크 크릭 골프 코스에 새로운 주택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관한 설…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드림 아트 콘테스트’ 마감일을 13일(금) 오후 5시로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마감일은 오는 10일이었다.…
30여년 동안의 참치캔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려묘 습식캔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의 ‘동원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펫푸드 시장에 본격적…
미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의 하나인 LA 필하모닉(음악예술감독 구스타보 두다멜)이 세계적 공연장‘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지난 3일부터 선보여…
한인 정신과 전문의인 조만철한인 정신과 전문의인 조만철 남가주한인정신과의사협회 회장이 지난달 17일부터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 정신과 …
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회장 장병우)은 지난 5일 허핑턴센터에서 50대 회기의 마지막 정기모임을 열고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해 자매 클럽…
전익환 위원장이 백상배 대회의 의미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백상배 미주오픈은 아마추어 골프계의 PGA라 할 만큼 수준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 회원들이 지난 5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2025 인터내셔널 코위너 컨벤션’에 참석했다. …
뉴저지 예비선거 결전의 날이 밝았다.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되는 뉴저지 예비선거에서는 11월4일 본선거에 진출할 각당의 후보들…
워싱턴DC체육회(회장 김유진)는 지난 8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제 23회 달라스 미주체전 출정식을 열고, 좋은 성적을 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압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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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홍명기씨는 이미 엄청난 돈을 한인사회에 기부하신분인데 그돈이 다 날라갔으니 얼마나 열받겠어요? 저런분 다시 찾기 어렵지요
마이크를 잡고 앞장 서신 홍명기씨는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는데, 조국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싶으시면 개인이 투자를 하여 건물도 사고 사업도 운영을 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진정 한국을 위해서 일을 하고 싶다는 교포들은 자진해서 모금을 하여 풀뿌리 교육이던 민족 교육이던 독자적으로 자진하여 한국을 위한 활동을 해야 옳다. 한국에 세금을 내지 않는 미국인들이, 소액의 예산으로 한인사회의 풀뿌리 교육을 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얄팍한 계획에 편승하여 큰 일을 할수 있다며 쫒아 다니는 "거지" 행위로 교포 모두를 수치스럽게 만들었다. 투자를 하여 시작된 계획이 성과를 못 내기에 "거자" 집단으로부터 투자금을 회수 하겠다는데 토를 다는 분들은 스스로 뿌리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총영사가 이슈 메이커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