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평가·위반·주법 위헌 소지 등 베니스 지역서 제기한 소송과 보조도

LA 한인타운 버몬트와 7가의 시영주차장 옆 건물에 노숙자 임시 거주시설 설치 반대 내용을 담은 배너가 설치돼 있다. <박상혁 기자>

“가을밤 시각 장애인을 위한 후원의 밤 연주회에 많은 한인들이 함께해 주었으면 합니다”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합창단 …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지난 24일 가정상담소에서 ‘TCI로 보는 자녀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태도’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가졌…
부에나팍 자매도시 위원회(위원장 조종권) 초청으로 안산 시와 성북구 청소년들이 지난 14일21일까지 부에나팍을 비롯해 남가주를 방문했다. 이들…
비 영리 기관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은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미국 연방국세청(IRS) 무료 세금보고 대행할 자원 봉사자 및…
‘세계 기독교 어머니 기도회’(대표 이선자 목사)는 미자립 목회자 자녀 장학금 신청을 접수 받는다. 대상은 중, 고, 대학생으로 본인의 이름,…

LA 한국문화원은 KAFA 미술재단(회장 글로리아 이)과 공동으로 제19회 KAFA 미술상 공모전 수상자 전시회를 지난 23일 개막했다고 밝혔…

이정임 무용단(단장 이정임)이 기획한 대표작 ‘비단길’ 공연이 지난 LA 한인축제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정임 무용단은 이번 공연 후 …
지난 2011년 창단된 혼성 합창단인 LA 한인회 합창단(회장 박상금·지휘자 장상근)이 오는 11월1일(토) 오후 4시 동양선교교회 본당에서 …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핼로윈을 맞아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단장 진 최)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핼로윈 발레 축제’가 열린다. …
글로벌 어린이재단 LA지부(GCF-LA·회장 클라라 김)는 지난 16일 70여 명의 회원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열고 이민아 부회장…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61599616_top2_image_2.jpg)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내달 4일 치러지는 뉴욕시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쿠…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차량세 폐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버지니아에서는 차량 구매 시 4.15%의 세금이 부과되며 차량 소유주는 매년…

오바마케어(ACA) 보조금 복원 여부를 둘러싸고 연방 정부 셧다운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상황 속에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를 비롯…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인들이 정치적인 일때문에 이렇게 모인것은 오랜만이네요. 시정부의 무리한 졸속 행정이 부른 사건같아요.
생각보다는 많이 나왔는데요 2천명은 나온것 같아요.
오늘 나가보니 역시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날짜와 시간을 잘못 잡았네요. 일하는 직장인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시간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무관심한건지 모르겠네요
한인들 목소리 "한인회장" 로라씨는 어디서 뭘하고 계시나. 목소리 안나오니 계속 조용히 있어요. 당신은 한인들이 뽑은게 아니라 혼자 뽑은거예요. 쓸쓸하네요..
저곳에 임시 숙소를 지어서 수용하고 차례로 다른지역 숙소로 보낸다고 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과연 시가 좋은 결정을 한것인지 두고 볼일입니다.결과가 엉망이면 그 결과는 누가 책임지나요? 길가세티 시장 허브웻슨 시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