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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공적보조 받으면 영주권 못받는다

댓글 7 2018-03-29 (목)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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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last

    나도 찬성

    03-29-2018 16:40:59 (PST)
  • reader

    영주권자도 이런거 받음 시민권 안줬으면해요...

    03-29-2018 12:23:59 (PST)
  • remi

    납세자들이 힘들게 낸 세금을 마치 공짜돈인냥 받는 사람들에게는 좀 더 강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03-29-2018 11:33:27 (PST)
  • Guest

    이제야 속이 후련해진다. 노인 아파트 같은데도 재조사해라. 내가아는 어느 부부는 재산 다 빼돌리고 웰페어받으며 노인 아파트에서 살고, 심지어 밍크코트까지 자식들한테 사주더라.

    03-29-2018 10:35:35 (PST)
  • dikim

    당연한걸 이제야 한다는게 늦은감이 있네요. 그동안 자기재산 숨겨놓고 공적 혜택 받은 이민자들이 너무 많았어요. 미국 시스템과 공무원들 바보 같다고 놀리면서 혜택 받던 사람들 수없이 보면서 몇십년을 살았어요.

    03-29-2018 09:21:1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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