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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북쪽 두 여인들 그리고…

댓글 5 2018-03-04 (일) 남선우 변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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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ulj52

    거 참. 변호사란 자가 법의 형평성을 모르는 건지, 그냥 허접한 변호사라 그런 건지 ㅉㅉ...

    03-05-2018 16:39:32 (PST)
  • rainbows79

    울(돈)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습이 처량하고, 한심하다. 왜 이 노래가 생각나지? 토악질도 나고 말이지..... 왜 그러고 살아? 자식들에게도 돈이 최고다 그리 교육 시키나? 불쌍한 인생....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03-04-2018 15:41:08 (PST)
  • Guest

    이런기사가 참 한국일보 한심하다

    03-04-2018 15:24:42 (PST)
  • rainbows79

    당신이 변호사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네 그랴? 법의 형평성 이라는 말은 들어나 봤고? 변호사 자격증 어떻게 취득했는지 혹시 불법으로? 게다가 풀어주지 않는다면 차기에 보수 정권 집권시 각오하라? 당신 공갈 협박 죄명은 들어는 봤어?

    03-04-2018 15:21:55 (PST)
  • Guest

    기사쓴분 참 한심한분이네

    03-04-2018 14:22:1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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