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의없는 맏언니로 팀 분위기 주도…계주 금메달 작전에도 큰 역할
▶ 세월호 노란 리본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겠다”
[올림픽] 김선태 감독에게 달려가는 태극낭자 (강릉=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의 최민정과 김아랑이 김선태 감독에게 두 팔을 벌린 채 달려가고 있다.
[올림픽] 뒷정리 하는 김아랑 (강릉=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9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한국 대표팀 김아랑이 훈련 후 정리하고 있다. 헬멧에 세월호 스티커가 보인다.
[올림픽] 울지 마 최민정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 금메달을 차지하자 김아랑이 축하해주고 있다.
[올림픽] 김아랑, 여유있는 1위 (강릉=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예선에서 한국의 김아랑이 질주하고 있다.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온 대표적 비영리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이하 KASEC·소장 로…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달 30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미주체전 결과 보고, 2025년도 상반기…
남가주 밀알선교단이 지난달 27일 ‘브라이언 & 아이리스 나 재단’의 후원으로 ‘어드벤처 아가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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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교육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한인 교장이 미 전역 아시안 아메리칸 교육행정가협회(CAAPLE) LA 카운티 지역 디렉터로 선출돼 주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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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팀이랑 비교되네 보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