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오후 1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뉴미디어 아티스트 이경화 작가의 ‘지속성과 가상에의 실제성’(Preserving Virtuality in Continuity)이라는 주제로 뉴 미디어에 관한 작품 세계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된다.
이이남 작가는 비디오 아트, 설치미술, 조각, 회화,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신기술과 새로운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접목시켜, 작가 스스로 표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이경화 작가는 첨단기술과 가상현실을 실증하는 새로운 다원 예술 ‘멜리어블 바디’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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