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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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까지…월가 떠나는 금융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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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13경기 연속 출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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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철 LA 총영사, 사우스LA 관할 LAPD에 요청
지난 8일 LAPD 사우스웨스트 경찰서를 방문한 이기철(가운데) LA총영사가 리 샌즈(왼쪽) 사우스웨스트 경찰서장과 흑인시위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10일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기철 LA 총영사는 지난 8일 사우스 LA 지역을 관할하는 LAPD 사우스웨스트 경찰서, LA카운티 셰리프국 사우스 LA 스테이션 등을 잇달아 방문, 리 샌즈 사우스웨스트 경찰서장, 마이클 모디커 사우스 LA 셰리프 스테이션 상황실장에게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이 총영사는 사우스 LA가 25년 전 4·29 흑인 폭동의 진원지임을 상기시키며 한인 업소 앞 시위에 대해 관심을 두고 법질서가 유지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흑인 시위 위협을 받은 한인 업주들을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7일 사우스 LA 지역 한인 리커스토어 앞에서 흑인 20∼30명이 ‘블랙파워’(흑인의 힘)라는 구호를 외치며 소동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벌여졌다.
한인 리커스토어 업주는 만취한 흑인 고객에게 법에 따라 술 판매를 거부했는데, 흑인들이 소동을 벌이고 다음날에도 흑인 20∼30명이 몰려와 구호를 외치며 가게 문을 닫으라고 소리치는 등 위협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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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터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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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이제 혈관 건강도 챙기자!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 건강]내 몸이 건강해지는 과일궁합
[ 라이프]벌레야 물럿거라! 천연 해충제 만들기
[ 건강]혈압 낮추는데 좋은 식품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로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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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40만여 달러 부채 상환 의사 밝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한 독지가가 지난 22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을 매각 이전하지 않으면 한인회 은행 부채 40여…
“최석호 후보를 당선 시킵시다”
김동수 전 평통 회장(앞줄 오른쪽 2번째), 최석호 후보(3번째) 등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최석호 가주 상원 의원 후보(37 지구) 선거…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 그리피스 팍 11마일 등반
‘이지러너스 마라톤 건강동호회’(공동회장 윤홍석, 윤미호) 등산 모임은 지난 21일 새벽 7시부터 정오까지 LA 그리피스 팍 11마일을 등반했…
한미 시니어 센터 버스 운전자 모집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노인회 버스를 운영할 운전사를 찾고 있다. 운전사는 C클래스/P, B클래스/P 운전 면허 소지자…
‘딸기축제 기간 노인위한 무도회’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서비스국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에 열리는 딸기축제에 맞추어 5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루이스 레익…
사람·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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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와 함께”
24일 데님데이(Denim Day)를 맞아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데님데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
대구경북향우회 골프대회 성료
미주대구경북향우회총연합회(회장 단 리)는 지난 22일 캐년 크레스트 골프장에서 청소년 정체성 찾기 모국방문 및 장학기금 마련 경상북도지사배 골…
고려대 교우회 골든타이거 봄나들이
고려대학교 교우회 골든타이거(회장 황창규)는 지난 21일 라호야 물개서식지, 칼스베드 꽃단지, 테메큘라 와이너리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고려대…
용산고 남가주 동문회 야유회
용산고등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조용성)는 지난 21일 오렌지카운티의 랠프 클락 공원에서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20명이 넘는 선…
단편문학 애니 상영회 내달 8일 LA한국문화원
LA한국문화원이 5월8일(수) 오후 7시 문화원 아리홀에서 ‘한국 단편문학 애니메이션’ 시리즈: 안재훈 감독 영화 상영회의 마지막 작품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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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실장 ‘호모 플라스티쿠스’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파괴적인 트럼프의 경제정책 아이디어
황의경 사회부 기자노숙자 대책 이대로 좋은가
민경훈 논설위원루저 도널드와 푸틴의 나쁜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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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라의 조건
옥세철 논설위원1930년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고…
이해왕 선교사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인체와 생태계에 해로운 스마트폰 전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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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대학가 팔레스타인 지지시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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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고교생 FAFSA 제출 의무화
“애난데일 요즘 너무 살벌해”
한인상가가 밀집한 애난데일 지역 주민들이 범죄와 마약남용,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유지 및 경찰신고시 보복 등에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C내 연방정부 건물 88%‘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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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3일(목)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CCC)에서 개최됩니다. …
여성의 창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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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흑인동네에서 가게를 한다는게 힘들다라는게 느껴진다.
흑인들이 분풀이 할곳은 소수계 밖에 없어요. 그걸 잘아는 백인들은 방관자가 될수 밖에 없고 그래서 시정부도 마찬가지 이지요. 그걸 막으려고 한인 시위원 뽑은 겁니다. 한인 시의원과 해당지역 시의원에게 이메일, 전화 하여 지역주민으로 항의하여 그들이 뭔가를 하게 해야 합니다. 경찰은 그들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단체이지 정치적인 결정을 하는곳이 아닙니다.불법 행위나 제재하는 수준이지요.
4.29 폭동때 LA 경찰 시민보호 거부하고 출동 안했는데 지금 이라고 달라 졌을까요? 한흑 갈등나면 LA Times 무조건 흑인 지지하고 한인 신문들은 입 꼭 다물고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