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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남가주 8.2 강진 발생 가능성” 우려 고조

댓글 5 2017-09-11 (월)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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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지진 가능성은 어디나 다 있음...

    09-11-2017 23:23:16 (PST)
  • hkking

    트럼프가주는 남가주선물....쩍갈라지면...누가죽기을바랄까...????

    09-11-2017 16:06:14 (PST)
  • Guest

    메가급 지진나면 교통 통신 모두 두절돼 경찰보호 기대 못한다. 그러니 약탈이 저절로 일어나리라 생각한다. 먹을것 떨어지면 선한 시민도 문닫힌 마켓에서 저절로 식품 훔치게 되고.

    09-11-2017 05:29:55 (PST)
  • Guest

    지진 다음에 따를 화재와 혼란을 악용한 폭도들의 약탈이 더 무서울것 같네요. 소방차와 경찰 출동 불가하니 각자 문제 해결 해야겠죠.

    09-11-2017 05:16:04 (PST)
  • Guest

    한국에서 전쟁 날꺼라 걱정하는 사람 별로 없듯이 언젠간 날 지진이지만 가주에서 지진 걱정에 잠 못자는 사람 별로없다. 나면 그때가서 걱정하면 됀다.

    09-11-2017 04:59:2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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