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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또 엇갈린 안보리 해법…美 “인내 한계있다” vs 中 “전쟁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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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ydikon

    한민족의 소원이 통일이니 통일의 전 단계로 '이평사랑'에서 제안하는 방식, '제2의 평화라인' 구축을 전제로 남북의 대화를 유도하여 '세계평화를 위해 남북이 공동 노력하라'는 조건을 내세운다면 아마도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09-04-2017 22:07:51 (PST)
  • Bj007

    결국은 또 중국과 미국의 대결 구도네요.

    09-04-2017 14:21:0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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