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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비행기 안서 고객 물품 없어져… 도난? 분실?

댓글 4 2017-08-15 (화)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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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차라리 승무원에게 맡기지..

    08-15-2017 15:57:01 (PST)
  • ddyy

    사연은 안타깝지만...기내분실의 경우는 항공사에서 책임을 물지 않는것 같더군요. 제 지인은 기내에서 랩탑을 도난당했으나 보상받지 못했습니다. ㅠㅜ

    08-15-2017 09:38:16 (PST)
  • Bj007

    비행기 안에 가지고 탄 물건의 분실을 대한항공에게 책임을 묻기는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8년전 일을 지금 시위하는것도 좀 이상해보이네요?

    08-15-2017 09:17:09 (PST)
  • Guest

    어째 뱅기안이 아니고 출발전에 잃어버린 가능성도 있을거 같은데.. 그 쫍은 뱅기안에서 아무도 안보는 사이에 가방 열고 또 그림통까지 열고 그렇게 꽁꽁 싸메져 있는데 알맹이만 빼가기가 ...혹시 주변에 비싸다고 아는 사람 소행일지도..

    08-15-2017 08:46: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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