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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한인 이민생활의 가장 큰 어려움은 ‘고독’

댓글 1 2017-06-19 (월) 정재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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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가장 큰 어려움은 고독이라? 그러면 고독은 어데서 오나? 이민생활의 어려움은 고독 이전에 언어문제와 환경의 차이, 이로 인해 대화의 상대가 없는것 이라고 꼽고 싶다. N.C , VA, WVA , 도시, 광산, 농촌, 지대(한인이 전혀 없는곳 등) 에 45년을 살아봤다. 개인의 신앙생활과 교회의 역활로 극복했다. 고집 부리지 말고 신앙(믿음)이 싫으면, 일단은 사람이 뫃이는곳이 교회이니 친교라도 하고, 배우는 가운데 믿고, 믿는가운데 배우고, 하다보니 세월은 내나이 80 이되였다. jks.

    06-19-2017 12:07:5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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