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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교육

해나 이 “수업시간이 끝난 후에도 선생님 찾아가 질문·대화”

댓글 3 2017-05-01 (월)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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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엘에이 오렌지카운티 회사 사장님들 디렉터 분들 프로필을 보시면 칼스테이트 동문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국 부모님들은 자녀가 좋은 대학에 입학만하면 끝이다라는 생각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미국이 그래서 공평하고 기회가 많은 나라고 또한 사람의 스펙보다 실력과 노력을 더 중요시하는 나라죠.

    05-01-2017 21:27:41 (PST)
  • Guest

    대단하네요

    05-01-2017 15:59:16 (PST)
  • dikim

    명문대 입학한 사연도 좋지만 명문대 졸업해서 사회에 잘 안착한 사람들 이야기좀 쓰시기를... 들어는 갔는데 나와서 뭐하는지를 알수가 없으니...

    05-01-2017 10:50:0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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